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제22회 인천건축문화제' 6일 개막···13일까지
  • 안정훈 기자
  • 등록 2020-11-05 12:20:05

기사수정

인천시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건축학생공모전'을 개최한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인천건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0 인천건축문화제’가 6일 개막한다.

 

인천시는 인천건축회관에서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건축학생공모전’ 등 11개 분야의 작품 전시와 인천건축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가 주최하고 2020인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2020 인천건축문화제’가 오는 6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건축문화제’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22번째로 기존 건물의 재생, 골목길, 광장 같은 도시적 회복을 의미로 ‘회복’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인천건축학생공모전’은 전국 46개 대학 114팀(학생 238명)이 참여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하공업전문대학 유나현, 장진봉, 조석희 학생이 제출한 「RE:GREEN」작품이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달 26일 선정된 인천시 건축상 수상작품인 인천건축사회관 리모델링(대상),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우수상), 천주교 인천교구 간석2동 성당(우수상), 세 개의 면, 다섯 개의 켜(우수상) 작품 패널이 전시된다.

 

전년도 가족단위로 참석해 진행하던 건축백일장과 건축물그리기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접수로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총 467명(팀)이 참가했으며 김진철심사위원은 “출품된 작품 수준이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시건축사진공모전과 학교공간혁신학생공모전, 제로에너지건축물디자인공모전, 3D프린터 모형 등 수상 작품도 전시된다.

 

또, 기획전으로 5일(목) 오후3시부터 스마트에코시티 온택트 컨퍼런스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고, 14일 오후 3시 인천건축사회관에서는“인천건축의 미래는 안녕한가?”를 주제로 전유창 아주대학교 교수, 박진호 인하대하교 건축학과 교수의 전문가 포럼이 있을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스물두번째 개최하는 인천건축문화제를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회색 산업 이미지로 굳어진 원도심의 재생사업을 동시에 이뤄내야 하는

 인천의 입장에서 볼 때 건축 분야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은 매우 간절하고 필요한 일“라고 말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유니세프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천시, 수능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총력’ 박남춘 인천시장이 오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박 시장은 30일 오전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과 함께 수능시험장 중 한 곳인 인천 남동구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비 방역 등에 대한 사전점검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고사...
  2. 양기대 의원, 코로나블루 극복 법안 발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코로나와 우울감의 합성어)를 느끼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이에 대한 국가 역할을 강화하는 ‘코로나블루 극복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은 30일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정신건강복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양 의원.
  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1명···수도권 감염자가 60% 차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어 누적 3만465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부터 사흘 연속 4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1명 중 지역발생은 420명, 해외유입은 3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420명 중에서는 수도권 발생자가 255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53명 ▲경기 86명 ▲인천 16명 등이다. 지역발생 확.
  4. 순천향대 부천병원 병동 코호트 격리···간호사 등 7명 코로나19 확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1일 간호사와 직원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부천시 등에 따르면 병원 간호사 A씨 등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8일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간호사 1명이 지난달 30일 추가 확진.
  5. 코로나19 확진자 438명···수도권서만 60% 발생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8명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긴 했으나 주말의 검사 건수는 평일보다 수천 건 줄어들었기에 하락세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26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약 59.6%에 육박한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414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414명 중 서울 158...
  6. 수능 D-1···유은혜 “코로나19 의심 증상 수험생, 보건소 검사받아야” 수능을 하루 앞둔 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험생들에게 “오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수험생임을 밝히고 진단검사를 받으면 가장 신속하게 결과를 통보하도록 했다&rdq...
  7. 전국 평검사 “윤석열 직무배제, 부당하다”···추미애에 일괄 반기 부산지검 서부지청 평검사들이 30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가 부당하다는 성명을 냈다. 이로써 전국 지방검찰청과 지청의 모든 평검사들이 윤 총장의 직무집행 정지가 위법·부당하다고 성명을 낸 게 됐다. 부산지검 서부지청 평검사들은 검찰 내부망에 ‘평검사 회의 결과’라는 글을 통해 “이번 총장에 대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