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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남투데이 - 전체기사</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서울 금천 구로 양천 강서 인천 경기 광명 부천 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소식</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18 Oct 2026 12:15: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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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남투데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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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부, 원화 국제화 속도낸다…외국환거래규정 대폭 완화</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3</link>
			<description><![CDATA[재정경제부가 원화의 국제 통화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환거래규정을 대폭 완화하는 개정안을 13일 행정예고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156785001_default.jpg">정부, 원화 국제화 속도낸다&hellip;외국환거래규정 대폭 완화이번 개정안은 지난 7월 발표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의 후속 조치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과 시장상황점검회의 등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외환 규제 완화 내용을 구체화했다.<br>우선 외국환은행의 장기차입 및 거주자&middot;비거주자의 원화증권 발행 절차가 개선된다. 5천만불 초과 장기차입 사전신고는 1억불 초과 시 사후보고로 전환된다.<br>은행의 비거주자 원화 자금 차입 역시 외화차입과 동일하게 500억원 초과 시 사후보고로 바뀐다. 원화증권 발행 시 필요했던 사전신고 또한 500억원 이하 발행분은 사후보고로 변경된다.<br>이와 관련해 거주자의 비거주자 원화 차입 신고 기준은 기존 1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상향된다. 은행의 비거주자 대상 원화 대출 신고 기준도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높아진다.<br>다국적 기업의 자금통합관리 제도 대상에 원화가 추가된다. 기존 외화만 가능했던 자금통합관리의 최대한도 또한 5천만불에서 1억불로 늘어난다.<br>외국계 증권사 국내 지점의 차입 규제도 풀린다. 외국계 증권사 국내 지점이 비거주자로부터 외화와 원화를 차입하는 것이 국내 법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능해진다.<br>투자 전용계정 제도를 보완해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권투자 등을 위해 보유한 원화를 단기 금융상품에 운용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br>재정경제부는 이번 규제 완화가 원화자금 활용도를 높이고 환리스크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외환거래 선진화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br>이 날 오전 재정경제부는 국제금융국장 주재로 금융기관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금융기관들은 원화 국제화를 위한 개정안 취지에 공감하며 규제 완화를 환영했다.<br>정부는 이달 26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절차를 거쳐 연내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다.<br>]]></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9:01: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hy, 프로바이오틱스 'HY7804'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 확인</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4</link>
			<description><![CDATA[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02cb33b55211ca9b5a10a131531c8ecd31ea506d.jpg">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hy는 프로바이오틱스 'HY7804(Lactobacillus helveticus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관련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IJMS(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br>이번 연구는 세포&middot;동물모델을 활용해 HY7804가 알코올로 인한 간세포 손상과 지방 축적, 산화스트레스 및 염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br>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켜 간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br>세포실험에서는 HY7804 처리군에서 알코올로 인한 세포 생존율 감소가 완화됐으며, 세포 손상 관련 지표도 개선됐다.<br>동물실험에서도 HY7804 투여군은 투여하지 않은 알코올 섭취군과 비교해 혈중 간손상 지표인 AST와 ALT 수치가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br>간 조직에 축적된 지방이 감소하고 산화적 조직 손상도 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알코올 노출로 증가한 주요 염증 관련 지표 역시 세포&middot;동물실험에서 공통적으로 감소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3d03186975d22cc2ba08cb90c024daadbcb4247f.jpg">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hy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HY7804의 기능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br>김주연 hy 신소재개발팀장은 &ldquo;개별 균주의 특성을 다양한 조건에서 검증하며 소재 개발에 필요한 연구 근거를 쌓고 있다&rdquo;며 &ldquo;후속 연구를 통해 HY7804의 작용 경로를 정밀하게 살피고 간 건강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br>한편, hy는 2023년 대사성 지방간 동물모델을 활용한 연구에서 HY7804의 간 지방 축적과 간손상 관련 지표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br>이어 2025년에는 장내 환경과 간 건강의 연관성을 살피는 '장-간축(Gut-Liver Axis)' 연구를 진행했다.이번 연구에서는 알코올 유래 간손상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했다. 다만 현재까지의 결과는 세포&middot;동물실험에 기반한 것으로, 인체에서의 효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br>]]></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9:00: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한암협회, 암경험청년과 함께 달리는 러닝 클럽 ‘2RC’ 론칭</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2038471076_20261012155935_1233125411.png">대한암협회가 암경험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러닝 클럽 &lsquo;2RC(Reset-Running Club)&rsquo;를 발족했다암 진단과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청년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힘찬 발을 내딛는다. 대한암협회가 암경험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러닝 클럽 &lsquo;2RC(Reset-Running Club)&rsquo;를 발족했다.<br>2RC는 암 투병 및 회복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신체적&middot;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환우 모임이 투병 경험을 나누는 데 집중했다면 이 모임은 &lsquo;달리는 사람&rsquo;으로서 온전히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한다. 암 진단 이후 회복 중인 사람들이 자신의 투병 경험을 굳이 설명하거나 드러내지 않아도 비슷한 시간을 지나온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자신의 속도로 몸을 회복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br>클럽의 활동은 한강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러닝 모임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일주일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달리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컨디션과 속도에 맞춰 러닝을 즐긴다.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산책에 가까운 달리기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운동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멀리 달리는지가 아니라 함께 달린다는 사실이다.<br>암을 경험한 당사자뿐 아니라 친구와 지인, 가족 등 암 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암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같은 길을 달리고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는 것만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간다. 누군가를 환자라는 역할로만 바라보는 대신 각자의 일상과 관심사를 가진 한 사람으로 만나는 자리인 셈이다.<br>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lsquo;함께 달리는 기쁨&rsquo;에 &lsquo;나눔&rsquo;의 가치를 더했다는 점이다. 참여자들이 달린 거리는 1km당 다음 암 경험자 러너를 위한 기부와 연결된다.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그 움직임이 다른 암 경험자를 위한 응원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함께 달린 발걸음이 모여 사회적 지지와 나눔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러닝의 의미를 한층 넓힌다.<br>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은 &ldquo;암 진단 후 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고립감이나 주변의 과도한 시선에 힘들어한다&rdquo;며 &ldquo;회복의 속도가 서로 달라도 괜찮고,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함께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모임이 됐으면 한다. 달리기는 그 공간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자 서로를 연결하는 공통의 언어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기부가 되는 암경험청년 러닝 클럽에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rdquo;고 전했다.<br>시선과 편견을 넘어 달림으로써 다시 일상의 주인이 돼가는 암경험청년들의 행보는 앞으로 매주 서울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정기 모임 일정은 공식 SNS 또는 신청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br>]]></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8:52: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문학, AI를 만나 다시 태어나다… ‘EBS AI 문학관’ 10월 16일 첫 방송</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2040756486_20261013164945_5613879897.png">EBS가 한국 고전 및 근&middot;현대 문학을 생성형 AI로 재해석한 신규 프로그램 &lsquo;EBS AI 문학관&rsquo;을 10월 16일부터 선보인다. EBS AI 문학관 &lsquo;호구의 봄&rsquo; 스틸컷EBS는 한국 고전 및 근&middot;현대 문학을 생성형 AI로 재해석한 신규 프로그램 &lsquo;EBS AI 문학관&rsquo;을 오는 10월 16일부터 선보인다.<br>&lsquo;EBS AI 문학관&rsquo;은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문학의 이야기와 인물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로운 드라마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김유정의 &lsquo;봄봄&rsquo;&middot;&lsquo;동백꽃&rsquo;, 현진건의 &lsquo;B사감과 러브레터&rsquo;&middot;&lsquo;고향&rsquo;, 이효석의 &lsquo;풀잎&rsquo;을 포함한 11편의 한국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총 13편을 제작해 방송한다.<br>프로그램은 원작의 이야기와 정서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공간과 인물, 시각적 표현을 더해 한국문학을 오늘날의 영상 문법으로 새롭게 풀어낸다.<br>단순히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작품에 따라 원작의 서사를 보다 극적으로 드라마화하거나 새로운 공간으로 옮겨 표현하고, 서로 다른 문학 작품의 인물들을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재해석을 시도한다.<br>작품은 교과서 수록작과 수능 출제&middot;연계 작품 등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다뤄져 온 한국문학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영상화했다.<br>16일 첫 방송에서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lsquo;봄봄&rsquo;을 바탕으로 한 AI 기반 창작 드라마 &lsquo;호구의 봄&rsquo;을 선보인다. 결혼을 약속받고도 좀처럼 뜻을 이루지 못하는 남자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원작 특유의 해학과 익살을 보다 극적인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냈다. 결혼을 둘러싼 남녀 주인공의 관계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상황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원작이 지닌 재미를 새로운 영상적 감각으로 전달한다.<br>두 번째 작품으로는 현진건의 단편소설 &lsquo;B사감과 러브레터&rsquo;를 원작으로 한 &lsquo;비밀&rsquo;을 방송한다. 원작의 주요 이야기와 인물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당시의 시대상과 공간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대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놓인 듯한 독특한 공간으로 이야기를 옮겨 새롭게 구성했다. 차갑고 절제된 분위기의 공간과 인물 연출을 통해 B사감이 감추고 있는 내면과 원작이 지닌 기묘하고 아이러니한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공간과 분위기를 구현하며, 익숙한 작품을 새로운 이미지와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br>이어 이효석의 &lsquo;풀잎&rsquo;을 원작으로 한 &lsquo;닿을 듯 닿지 않는&rsquo;, 현진건의 &lsquo;고향&rsquo;을 원작으로 한 &lsquo;어디서 오십니까&rsquo;를 선보일 예정이다.<br>&lsquo;닿을 듯 닿지 않는&rsquo;은 사랑조차 자유롭지 못했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적 제약 속에서 엇갈리는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드라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생성형 AI를 통해 당대의 공간과 분위기를 재구성해 소설 속 인물과 정서를 오늘날의 영상 언어로 새롭게 구현했다.<br>&lsquo;어디서 오십니까&rsquo;는 일제강점기 조선 민중이 겪어야 했던 가난과 유랑, 상실의 풍경을 AI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한다.<br>이 밖에도 김유정의 &lsquo;동백꽃&rsquo;, 이효석의 &lsquo;메밀꽃 필 무렵&rsquo;, 현진건의 &lsquo;술 권하는 사회&rsquo;, 조위한의 &lsquo;최척전&rsquo;, 강경애의 &lsquo;소금&rsquo;, 최서해의 &lsquo;탈출기&rsquo;, 작자 미상의 &lsquo;규중칠우쟁론기&rsquo; 등 근&middot;현대 문학과 고전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영상화를 시도한다.<br>&lsquo;EBS AI 문학관&rsquo;은 2025년 국내 방송사 최초의 생성형 AI 1인 제작 파일럿 &lsquo;EBS AI 단편극장&rsquo;에서 선보인 제작 방식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형태로 제작된다. 작품마다 한 명의 연출자가 중심이 돼 기획부터 영상 완성까지 제작 전반을 이끈다.<br>생성형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인물과 공간, 장면을 구현하고, 연출자의 상상력을 영상으로 확장하는 제작 방식을 선보인다. 기존 방송 제작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창작 경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창작자의 표현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영상 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한다.<br>프로그램을 연출&middot;제작한 정영재&middot;최지영&middot;구태림&middot;김진호 네 감독은 &ldquo;청소년에게는 한국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중&middot;장년층에게는 익숙한 문학 작품을 새로운 영상과 드라마의 재미로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rdquo;고 전했다.<br>총 13부작으로 구성된 &lsquo;EBS AI 문학관&rsquo;은 2026년 10월 16일(금)부터 2027년 1월 8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방송 후에는 EBS 홈페이지(www.ebs.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br>]]></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8:5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시,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원 지하에 800면 규모 주차장 조성</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7</link>
			<description><![CDATA[인천광역시가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원 등 기존 공공시설 지하를 활용하여 8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br><img src="/data/cheditor4/2610/incheon_DOM_0000000015746329_0.png">인천시,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원 지하에 800면 규모 주차장 조성이번 사업은 12일, 인천시가 원도심 내 주거 밀집 지역 인근 공공시설 지하 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부지 매입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br>시는 우선 8개 구 원도심을 대상으로 구별 1개소씩, 총 8개소에 8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1,040억 원이 투입되며, 주차면당 사업비는 약 1억 3천만 원으로 추산된다.<br>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7월 관련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현재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용역 심의를 관련 부서에 의뢰한 상태다.<br>이와 관련해 시는 2027년 본예산에 입지 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편성할 예정이다. 예산 확보와 사전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6개월간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한다.<br>용역 결과에 따라 최종 사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이후 대상지별 여건을 고려한 행정 절차와 실시 설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br>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원도심의 주차공간 부족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불편사항'이라며 '공원 지하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을 적극 발굴해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description>
			<author>서원호</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8:49: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부, AI·데이터 결합한 '고부가가치 K-뷰티' 육성 본격화</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8</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K-뷰티 산업을 제조 중심에서 AI와 데이터, 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br><img src="/data/cheditor4/2610/65a850b067cbac66a317708a5e10a6ffa42de389.jpg">정부가 K-뷰티 산업을 제조 중심에서 AI와 데이터, 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에서 'AI&middot;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급성장하는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피부&middot;성형 등 메디컬 뷰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br>정부는 우선 18개국 1만 7천여 명의 피부 특성 정보를 담은 데이터뱅크를 AI 학습에 최적화된 'AI-Ready' 데이터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 피부진단과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또한, 화장품과 AI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합 R&amp;D에 2년간 7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처방 설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제조 공정 전주기에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br>현장의 애로사항도 해소한다. 기존에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가 매장마다 상주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AI와 자동화기기를 활용해 1명이 여러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한다.<br>지역 거점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 경주와 제주에 K-뷰티 클러스터를 조성해 관광과 쇼핑을 연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충북 오송에는 'K-뷰티 아카데미'를 열어 매년 1,90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br>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편의성도 제고한다. 정부는 의료기관 정보 확인부터 예약, 결제, 사후관리까지 통합 제공하는 'K-헬스케어 통합 허브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지방 소재 의원급 우수 유치 기관을 확대하고 비자 발급 절차를 개선한다.<br>이와 관련해 주환욱 재경부 정책조정관은 '이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부가 서비스업 육성, 산업 간 융복합 촉진, 규제 합리화 등 체계적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에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description>
			<author>이지혁</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8:48: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현지 미래 전략 논의</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9</link>
			<description><![CDATA[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과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hyundai_d435bff9ed99857bd8c17229855cea6c_0.jpg">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현지 미래 전략 논의이 날 정의선 회장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지난 30년간 현대차그룹이 인도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강조하며 인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br>이어 정의선 회장은 푸네 공장 가동을 통한 연 140만 대 생산 체제 구축 사실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인도 내수 시장 성장에 대응하고 신흥국 수출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br>현대차그룹은 인도를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 국가로 지목하고 올해부터 7년간 약 15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는 신공장 건설과 R&amp;D 역량 강화, 미래 신기술 개발 등을 포함한다.<br>이와 관련해 정의선 회장은 '인도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성장과 신흥국 시장 확대를 견인할 전략 국가'라며 '투자 전문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공급망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br>사회적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도 나타났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사회적 약자 지원, 미래세대 성장 지원 등 인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br>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 이들은 지난 4월 인도 국빈 방문 당시 경제사절단 활동과 현대차 인도법인 IPO 과정 등에서 수차례 소통하며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br>]]></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8:46: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13006200353_01_i_P4.jpg" alt="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sim;13일 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br>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부족, 경제적 어려움, 심리&middot;정서적 문제,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개별 사업과 부서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안팎의 인적&middot;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고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한다.<br>연수는 교직원의 직종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이틀간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됐다.<br>12일에는 일반직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다뤘다. 13일에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협력적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각 연수는 학교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br>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교직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학생 지원 사업과 관련 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br>조경진 예산과장은 &quot;이번 연수가 학교 구성원들의 협업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quot;며 &quot;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겠다&quot;고 밝혔다.<br>]]></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8:12: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13006300353_01_i_P4.jpg" alt="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실천을 위해 지역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외벽 도색 등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희망온기, 컬러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br>인천시 제물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br>이날 봉사자들은 제물포구 내 노후 주거지 2개 구역, 총 9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도장면을 보수하고 친환경 도료를 활용해 외벽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br>또한 외벽 청소, 주변지역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등 생활환경 개선작업도 함께 진행했다.<br>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공항상주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후된 주거공간을 정비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br>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은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공항상주직원 약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br>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quot;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상생 및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description>
			<author>민병훈</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8:1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지막 단기 과정 시작… 5주간 운영</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661894209_20261013114104_9082374431.jpg">2026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과정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제공=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13일 37명의 참여자와 함께 &lsquo;청년도전지원사업&rsquo;의 2026년 마지막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br>이번 단기 과정에는 총 144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요건에 따라 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br>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춘삘딩은 참여자의 개별 특성과 구직 준비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middot;창업을 지원하고 있다.<br>이번 단기 과정은 자기 이해, 자신감 회복, 생활 관리, 구직 준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br>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크만 진단을 활용한 자기 탐색, 비즈니스 매너, 현직 아나운서의 스피치 강의, 보고서 작성법, 커리어로드맵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부동산 기초교육, 쿠킹 클래스, 헬스케어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br>또한 참여자별 1:1 기초상담과 집단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과 진로 고민을 파악하고,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향후 구직 활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한편 청춘삘딩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자의 지속적인 구직 활동과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밋업, 홈커밍데이 등 다양한 네트워킹 중심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br>]]></description>
			<author>민병훈</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8:09: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시 ‘일자리부르릉’, 광화문광장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nwalce_20261013134534_8652562760.png">2025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lsquo;리스타트 잡페어&rsquo;에 참여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lsquo;일자리부르릉&rsquo; 상담버스와 홍보부스 전경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원장 서민순)은 10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lsquo;2026 리스타트 잡페어&rsquo;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br>&lsquo;2026 리스타트 잡페어(주최: 동아일보&middot;채널A)&rsquo;는 재취업과 경력 전환 등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박람회다.<br>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이번 행사에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lsquo;일자리부르릉&rsquo; 상담버스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신의 경력과 적성에 맞는 취업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주요 프로그램은 △직업교육 및 취&middot;창업 상담 △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일자리 정보 검색 등이다. 아울러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운영하는 직업 교육 훈련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해 구직자들이 희망 직무에 맞는 교육과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br>&lsquo;일자리부르릉&rsquo;은 지역축제와 일자리 박람회, 주거밀집지역, 대중교통 거점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인근 지역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전문 직업상담사와 협력해 구직자의 경력과 적성, 취업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br>현장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인 취업 지원이 이어진다. 구직 등록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 연계해 채용 정보 제공, 취업 알선, 직업 교육 훈련 안내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상담이 실질적인 구직 활동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br>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lsquo;일자리부르릉&rsquo;을 비롯한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재취업이나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br>서민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ldquo;재취업이나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필요한 취업 정보를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일자리부르릉을 통해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br>한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23곳을 총괄&middot;지원하며,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지속적인 경제 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description>
			<author>민병훈</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8:08: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LS 일렉트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1853억원 규모 배전솔루션 공급</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0</link>
			<description><![CDATA[LS ELECTRIC(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의 협력을 통해 1년 6개월 만에 누적 수주액 5억달러를 돌파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064406bce006bd32199e36d4f9e212a43fa9728e.jpg">LS ELECTRIC(일렉트릭)LS일렉트릭은 13일 블룸에너지와 총 1억3845만8284달러(한화 약 1853억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br>본 사업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건설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연료전지 기반 온사이트(On-site) 발전 프로젝트로, LS일렉트릭은 오는 2027년 4월부터 7월까지 38kV급 고압 수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공급하게 된다.<br>이번 계약으로, 블룸에너지에 대한 수주 총액이 2025년 4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5억달러를 넘어섰다. LS일렉트릭이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전력기업과의 협력을 빠르게 확대한 결과다.<br>특히 이번 사업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수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발전설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의 배전 솔루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는 평가다.<br>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신속한 납기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br>또한 미국 유타주 &lsquo;LS일렉트릭 유타&rsquo;와 텍사스주 &lsquo;배스트럽 캠퍼스&rsquo;를 중심으로 영업, 설계, 생산, 서비스를 아우르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현지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br>LS일렉트릭은 이번 수주액 5억달러 돌파를 계기로 블룸에너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연료전지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비롯한 북미 시장의 추가 사업 기회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r>]]></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8:07: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HD현대-지멘스, 부산에 조선산업 ‘디지털 혁신’ 위한 거점 조성</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1</link>
			<description><![CDATA[HD현대가 &lsquo;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rsquo;와 조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핵심 거점을 구축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1738ef9fdb350526dcdd0b617b2ffdd50443c26a.jpg">HD현대가 &lsquo;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rsquo;와 조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핵심 거점을 구축했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13일(화) 부산 해운대구에서 &lsquo;글로벌마린센터(Global Marine Center)&rsquo;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3일(화) 밝혔다.<br>이날 개소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와 지멘스 로버트 존스(Robert Jones) 최고수익책임자(CRO, Chief Revenue Officer Software)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글로벌마린센터는 HD현대의 조선&middot;해양 분야 기술 노하우와 지멘스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결합해 조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된 핵심 거점으로, 선체&middot;전장&middot;배관&middot;선실 등 선박 생산 및 설계, AI 플랫폼 및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등 양사 전문인력 50명이 함께 모여 근무하게 된다.<br>이를 통해 양사는 선박 설계부터 생산, 유지보수 등 전 과정의 데이터를 3D 모델로 통합한 차세대 마린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 환경에서 생산 공정과 설비 운영을 사전 적용 및 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조선소를 구현하고, 생산 운영 전반에 적용해 지능형 조선소로의 전환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br>이를 위해 HD현대 그룹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판교 HD현대 글로벌R&amp;D센터에서 차세대 마린 플랫폼에 들어가는 기술 전략과 원천 기술을 지원하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에서 플랫폼의 기능과 효율성을 실증해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br>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는 &ldquo;차세대 마린 플랫폼은 선박 설계와 생산 과정 전반을 디지털 환경에서 사전 검증함으로써 조선소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rdquo;이라며 &ldquo;글로벌마린센터를 중심으로 HD현대의 축적된 선박 건조 기술력과 지멘스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지능형 조선소 구현을 앞당길 계획&rdquo;이라고 밝혔다.<br>지멘스 로버트 존스 최고수익책임자도 &ldquo;조선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공정이 가장 복잡한 산업 중 하나로, 디지털 기술이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역&rdquo;이라며 &ldquo;양사 간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br>한편 HD현대는 지난 7월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구축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선박 설계부터 생산, 공급망 관리, 품질관리, 유지보수 등 전 공정을 AI&middot;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HD현대는 2030년 &lsquo;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FOS, Future of Shipyard)&rsquo;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선박 건조 기간을 30% 단축하고, 생산성은 30% 높여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br>]]></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8:0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LG화학, 아시아 최대 포장 전문 박람회 ‘TOKYO PACK 2026’ 참가</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8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1028147215_20261013134711_6463838900.jpg">LG화학의 유니커블(UNIQABLE&trade;) 소재로 만든 패키징 필름이 적용된 식품&middot;펫푸드용 파우치 포장재LG화학이 지속가능한 패키징 소재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br>LG화학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lsquo;도쿄팩(TOKYO PACK) 2026&rsquo;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br>도쿄팩은 포장재, 용기 등 소비재 패키징부터 가공설비, 물류&middot;재활용 솔루션까지 포장 분야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아시아 최대 패키징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730여 개의 참가 기업과 7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br>LG화학은 &lsquo;소재의 혁신, 일상의 가치(Innovation in Materials, Value In Everyday Life)&rsquo;를 주제로 단일소재 필름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2&mu;m(마이크로미터)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 &lsquo;유니커블(UNIQABLE&trade;)&rsquo;의 기술력과 고객사 협업을 통한 실제 제품 적용 사례 등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br>유니커블은 기존의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혁신 소재다. 주로 식품, 펫푸드, 생활용품 포장재 등 다양한 패키징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br>LG화학은 전시 부스를 &lsquo;LG Chem Packaging House&rsquo; 콘셉트로 구성해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경험하는 패키징 솔루션을 △Living △Kitchen △Care 등 3개의 공간으로 선보인다.<br>특히 국내 대표 제과 전문기업 크라운제과와 협업해 개발한 유니커블 포장재를 주요 스낵&middot;캔디 제품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하며, 고객사와 소재 개발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고객 맞춤형 패키징 솔루션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br>LG화학은 전시 부스 내 기술 상담 존을 운영해 고객의 기술적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신규 소재 적용 기회를 발굴해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br>LG화학 NCC/PO 사업부장 이충훈 상무는 &ldquo;이번 도쿄팩 전시회는 단일소재 패키징의 실제 상용화가 고객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소재 공급을 넘어 고객의 지속가능한 패키징 전환을 이끄는 파트너로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8:05: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SKT, T 팩토리 성수에서 'K-보물길' 선보인다</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6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12004700353_01_i_P4.jpg" alt="SKT, T 팩토리 성수에서 'K-보물길' 선보인다">SKT, T 팩토리 성수에서 'K-보물길' 선보인다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박물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br>'K-보물길'은 '2027&sim;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문화유물을 소재로 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지역박물관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br>SKT와 3개 기관은 T 팩토리 성수에서 생긴 문화유물에 대한 관심이 그 유물을 품은 지역의 박물관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br>특히 SKT는 자사의 공간&middot;콘텐츠 기획 역량에 공공기관의 문화자산 및 전문성을 더해 문화유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br>또한 청년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성수의 특성을 살려 박물관과 문화유물을 여행과 연결한 전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br>이를 위해 SKT는 이번 협업 기간에 T 팩토리 성수를 전시 체험 공간으로 제공하며,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전시 기획 및 콘텐츠 제작을 진행한다.<br>공간 내 디지털 전시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유물과 박물관 상품 '뮷즈(MU:DS)'를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br>(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참여기관 간 협업과 지역관광 연계, 사업 기획&middot;운영 및 홍보를 지원한다.<br>국립중앙박물관은 전문 감수를 통한 콘텐츠 협력을,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뮷즈 협업 상품의 공동 기획&middot;제작을 맡아 프로젝트에 전문성을 더한다.<br>SKT와 3개 기관은 11월 첫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2027&sim;2029 한국방문의 해'의 첫해인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아울러 T 팩토리 성수에서 국립중앙박물관과 지역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 동선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지 및 소상공인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br>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quot;이번 협업을 통해 T 팩토리 성수를 찾는 방문객이 우리 문화유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 여행의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T 팩토리 성수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말했다.<br>]]></description>
			<author>이지혁</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5:37: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 수상</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12005900353_01_i_P4.jpg" alt="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 수상">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 수상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middot;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br>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외국인투자자를 비롯해 브로커딜러, 자산운용사, 글로벌 커스터디언 은행 등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서브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이번 수상은 ▲안정적인 결제&middot;보관 인프라 ▲뛰어난 리스크 관리 역량 ▲차별화된 고객 대응력이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br>'2026 글로벌파이낸스지 금융거래 시상식(Global Finance Transaction Banking Awards 2026)'은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됐으며, 하나은행은 이번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br>특히 이번 수상은 원화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재정경제부의 '원화 국제화 로드맵'과도 그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업무 범위에 커스터디업을 신설하는 등 원화 유동성 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br>하나은행 관계자는 &quot;이번 수상은 그간 축적해온 서브커스터디 서비스 노하우와 손님 중심의 운영 체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공인받은 성과&quot;라며, &quot;앞으로도 국내 자본시장의 든든한 관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quot;고 포부를 밝혔다.<br>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의 원화 국제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원화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커스터디 서비스 고도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br>한편, 하나은행은 최근 국내 주식&middot;외환 시장의 변화 흐름과 해외 투자자 국내 유치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대손님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전사적으로 추진해왔다.<br>이미 내부 시스템 개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대외 시스템 런칭을 앞두고 있다.<br>이를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국제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br>]]></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5:36: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LH 임대주택 150만 호 시대, 연간 5.1조 원 주거비 절감 효과</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1</link>
			<description><![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이 150만 호를 돌파하며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연간 5조 1천억 원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10/d43f3eb553968fede3df6ad744b30de227c02bac.jpg">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이 150만 호를 돌파하며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연간 5조 1천억 원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LH 임대주택 재고량은 최근 10년 새 55.5만 호가 증가해 지난 8월 기준 150만 호를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의 77%에 해당하는 규모다.<br>이들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원은 약 266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5.1%에 달한다. 현재 LH는 건설&middot;매입&middot;전세 임대 등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 중이다.<br>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45%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다. 이에 따른 가구당 주거비 절감액은 연간 약 392만 원으로, 이는 2024년 1인 가구 월평균 생활비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다.<br>특히 전세난으로 부담이 큰 수도권 거주 가구는 연간 약 486만 원의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 전체 가구의 연간 총 절감액 5.1조 원은 2026년 국토통상부 주택도시 복지 분야 예산의 12%에 달하는 규모다.<br>입주민의 주거 안정성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H 임대주택 입주자의 평균 거주기간은 7.3년으로, 전국 일반 임차 가구의 평균인 3.6년보다 2배 이상 길다.<br>입주자 구성은 여성가구가 49.4%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와 수급자 가구, 고령자 가구가 뒤를 이었다. 소득 기준으로는 1~4분위 계층이 전체 입주민의 약 70%를 차지한다.<br>주거 품질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 LH 임대주택의 평균 주거면적은 44㎡로 1인 가구 최소 주거면적 기준인 36㎡보다 20%가량 넓다.<br>이와 관련해 LH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0.9만 호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보수공사 이후 입주민 대상 해피콜 만족도 조사에서는 2025년 기준 98점을 기록했다.<br>LH는 올해 건설&middot;매입&middot;전세 임대주택 총 7.5만 호 공급을 추진한다. 건설임대는 4분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구리갈매역세권 등을 포함해 전국 4,721호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br>매입임대는 올해 2.6만 호 공급을 목표로 지역별 수시모집 방식을 도입했다. 전세임대는 3.8만 호 공급을 위해 상시 모집을 진행 중이다.<br>아울러 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정부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수도권에 연간 14만 호 이상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br>이성훈 LH 사장은 '150만 임대주택을 기반으로 여성, 청년 등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정부의 주거안정플랜에 따라 3기 신도시 등 우수 입지에 보편형 임대주택을 도입하는 등 공급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br>]]></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5:35: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정안전부, '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15점 발표</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2</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에너지 절약과 국민 건강 증진을 주제로 진행한 '2026 자전거 사진&middot;영상 공모전'에서 총 15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72861c2e17e3fc0a547be715e37fcf72e760b3c4.jpg">소통혁신24(sotong.go.kr) &lsquo;소통24&rarr;공모전&rarr;수상작&rsquo;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58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br>사진 부문 대상에는 야간 주행 안전수칙을 담은 최준호 씨의 '벚꽃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김리안 씨의 '준비 완료!'가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자전거로 여는 우리의 아침' 등 총 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영상 부문에서는 자전거 안전수칙을 일상으로 풀어낸 이정섭 씨의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정준후 씨의 'Let&rsquo;s ride safely!'를 포함해 총 7점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이름을 올렸다.<br>이번 공모전 수상자 전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소통24' 및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br>선정된 사진 작품은 정부청사와 지자체에 전시되며 2027년 달력으로 제작된다. 영상 작품은 자전거 안전교육 등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되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br>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br>이어 진 실장은 '자전거 이용은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가장 쉬운 행동인 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description>
			<author>민소영</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5:34: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세청, 최근 5년간 국정감사 지적사항 전면 점검 및 개선 완료</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3</link>
			<description><![CDATA[국세청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들을 전면 점검하고 실질적인 세정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156784861_default.jpg">국세청, 최근 5년간 국정감사 지적사항 전면 점검 및 개선 완료12일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국회의 지적을 단순히 수용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br>정부는 앞서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인 국회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강조에 따라 국정감사 지적사항을 세정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br>우선 국세청은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탈세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30억 원 이상의 초고가 주택 및 고가 아파트 증여 거래 전수를 점검 중이다.<br>또한, 연소자나 외국인의 자금 출처를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 특히 '25년 10월부터 부동산 탈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국토부와 자금조달계획서를 실시간 공유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br>국세청은 향후에도 부동산 거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주거 안정을 저해하는 탈세 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br>이와 함께 지능적&middot;악의적인 역외 탈세 근절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5년 8월 이후 7개 국가와 징수공조 실무협정을 체결해 해외 은닉 재산 추적 및 환수를 수행했다.<br>현장 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향후 협정 체결국을 확대해 국가 간 공조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br>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26년 3월 납부의무 소멸제도를 도입하고 국세 체납관리단을 출범시켜 실태 파악에 나섰다.<br>그 결과 7월까지 생계형 체납자 4,992명의 체납액 817억 원에 대해 납부의무 소멸 조치를 단행했다. 또한 1,667명의 체납자에게는 지자체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br>국세청은 하반기 체납관리단 운영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경제적 자립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br>끝으로 국세청은 국회의 지적을 항상 겸허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br>]]></description>
			<author>이지혁</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5:26: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문턱 완화…연 소득 7천만 원까지 확대</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674</link>
			<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소득기준을 기존 연 5천만 원 이하에서 7천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한다.<br><img src="/data/cheditor4/2610/156784858_default.jpg">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문턱 완화&hellip;연 소득 7천만 원까지 확대이번 조치는 12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졌으며, 지난 9월 21일 발표된 '주거안정플랜'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br>최근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는 가입과 유지에 따른 혜택을 강화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br>현재 운영 중인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최대 4.5%의 우대이율과 납입금액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br>국토교통부는 더 많은 청년이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0월 중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이자율 및 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할 방침이다.<br>이와 관련해 정부는 기금대출인 디딤돌과 버팀목 대출의 소득기준을 10월 중 완화하고, 2027년부터는 청년월세 지원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의 소득기준도 확대하기로 했다.<br>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러한 제도 개선으로 청약통장 가입자가 강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이어 김 실장은 '추가적으로 청약통장 등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br>]]></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5:2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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