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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남투데이 - 전체기사</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서울 금천 구로 양천 강서 인천 경기 광명 부천 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소식</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18 Jul 2026 14:14: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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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남투데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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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훈 서울시장, 부동산 공급 확대 위한 `3대 처방전` 제시</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22</link>
			<description><![CDATA[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해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세제 개편, 민간임대 활성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3대 처방전`을 16일 제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seoul_301434_0.jpg">오세훈 서울시장, 부동산 공급 확대 위한 `3대 처방전` 제시서울시는 이날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을 통해 `일타시장 2탄: 이재명 정부에 전달한 부동산 처방전` 영상을 공개하며 공급 중심의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nbsp;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quot;규제를 모두 풀자는 것이 아니라 투기는 막되, 규제에 묶인 주택공급은 풀어야 한다&quot;며 &quot;수요 억제 중심에서 공급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 기조를 대전환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nbsp;첫 번째 처방은 민간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활성화다. 시는 최근 3년간 서울 준공 주택의 약 92%가 민간 부문임을 고려해 정비사업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nbsp;구체적으로는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인정비율(LTV)을 70%까지 상향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nbsp;이어 민간 정비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1.2배로 완화하고, 재개발 임대주택 제공 비율을 현행 50%에서 30%로 조정해 사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nbsp;오 시장은 &quot;최근 5년간 서울의 연평균 정비사업 착공 물량이 이전 5년의 2만 9천 호에서 1만 5천 호로 감소했다&quot;며 &quot;LTV 상향 등 제도가 개선되면 막힌 혈을 뚫듯 공급이 다시 돌게 된다&quot;고 설명했다.&nbsp;두 번째 처방은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주체 회복이다. 오 시장은 임대사업자를 규제 대상이 아닌 전월세 공급자로 인식해야 한다며 매입형 임대사업자에 대한 대출 및 종합부동산세 규제 완화를 제안했다.&nbsp;또한 침체된 비아파트 임대시장에 장기 공급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세 번째 처방은 세제 개편이다.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1주택자와 장기보유자의 세 부담 급증을 막기 위해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동결과 재산세 과세표준 조정을 강조했다.&nbsp;서울시는 정부 정책 건의와 별개로 자체 주택공급 속도전에도 나선다. 지난 3월 발표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대책을 통해 공공주택 13만 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nbsp;시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주택공급 쾌속 추진 9대 과제`를 시행 중이다. 신속통합기획 확산, 조합 갈등 조정, AI 인허가 도입 등이 핵심이다.&nbsp;오 시장은 &quot;정부의 결단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서울의 삽은 멈추지 않는다&quot;며 &quot;서울시가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먼저 추진해 시민이 기다리는 주택을 실제 공급으로 연결하겠다&quot;고 밝혔다.&nbsp;끝으로 &quot;부동산에는 여야가 없다. 정부는 공급의 문을 열고, 서울시는 시민에게 더 많은 집이 돌아가도록 현장에서 속도를 내겠다&quot;고 다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3:14:32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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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 대통령, `빛의 혁명` 시민 초청해 위원회 출범 축하</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21</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lsquo;빛의 혁명&rsquo;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lsquo;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rsquo;를 개최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7/56db0404c75643dab1bcd002548499083a3ca125.jpg">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lsquo;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rsquo;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대통령 직속 기구인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nbsp;이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12&middot;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앞에서 시민 저항의 상징이 된 윤현주 씨를 비롯해 홍원기, 심규협, 서민영 씨 등 공로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nbsp;이 대통령은 감사장을 통해 &lsquo;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rsquo;며 &lsquo;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squo;고 밝혔다.&nbsp;이날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ldquo;한밤중 선포된 비상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언제든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 &ldquo;위대한 국민 여러분께서는 분열보다 연대를, 폭력보다 평화를, 침묵이 아닌 행동을 선택해 세계 시민들의 희망이 되었고, 이제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었다&rdquo;고 강조했다.&nbsp;이 대통령은 위원회의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ldquo;빛의 위원회를 통해 빛의 혁명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기록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아울러 &ldquo;매년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지정해 국민 모두가 그날의 의미를 함께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영원토록 온전히 계승될 수 있게 하겠다&rdquo;고 약속했다.&nbsp;행사 참석자들은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함께 관람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되새겼다. 상영 후에는 시민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nbsp;오종길 씨는 &ldquo;빛의 위원회가 기성세대의 암울했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지혜를 담고, MZ세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패기, 용기를 담는 그릇이 되면 좋겠다&rdquo;며 세대 통합을 당부했다.&nbsp;육군 예비역 준장 최화식 씨는 &ldquo;오직 헌법 수호와 국민의 생명 보호가 군인의 사명이고, 군의 정치적 중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rdquo;며 &ldquo;다시는 우리 군이 내란의 도구로 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군 개혁의 과제라고 생각한다&rdquo;고 밝혔다.&nbsp;석민주 씨는 &ldquo;광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합쳐, 광장의 염원으로 출발한 이재명 정부가 더 넓고 단단하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품어 안아 실현하는 정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rdquo;고 전했다.&nbsp;행사를 마친 뒤 이 대통령 부부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빛의 위원회는 12&middot;3 비상계엄에 항거한 국민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 3월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다.&nbsp;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위원회는 기록 및 계승 사업 등 향후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성창한</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3:14: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윤호중 행안부 장관, 연휴 기간 집중호우 대비 관계기관 긴급회의 개최</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20</link>
			<description><![CDATA[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17일, 18일 새벽부터 시작될 중부지방 중심의 강한 비에 대비해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66a86376a5c93c636a982e5078a84224ac3d9134.jpg">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10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천 제방유실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middot;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nbsp;이에 이 날 윤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할 것을 지시했다.&nbsp;특히 연휴 기간 호우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실시간 기상 상황 점검과 철저한 상황 관리, 보고체계 확립을 통한 대응태세 강화를 주문했다.&nbsp;이어 휴가철 행락객이 몰리는 산간 계곡, 캠핑장 등에서 급격히 불어난 물에 의한 고립 사고를 막기 위해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통제 및 대피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nbsp;또한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등 상습 침수지역과 노후 저수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 징후 포착 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다.&nbsp;이와 관련해 기존 침수 피해 지역은 빗물받이와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철저히 정비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nbsp;특히 야간 강수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것을 요청했다.&nbsp;아울러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하며, 경찰&middot;소방 등 관계기관 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nbsp;윤호중 장관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위험 징후 시 즉각 대응해 달라`고 밝혔다.&nbsp;끝으로 `국민 여러분께서도 집중호우 시 외출이나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지방정부의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3:12: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생명·복지·지역의료 강화…보건복지부, `생명존중 복지국가` 업무계획 발표</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9</link>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는 생명존중 복지국가 실현과 대한민국 도약을 비전으로 한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이 날 정부는 양극화 완화를 위한 복지안전망 강화와 공공&middot;필수의료 혁신, 그리고 바이오&middot;AI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3e5a05f318e5edd6360cc9c07c35f6f7529b8abb.jpg">보건복지부 업무보고 복지부는 먼저 금융 위기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복지제도를 개편한다. 2027년부터는 읍면동 현장에서 소액 긴급생계비를 우선 지원하며, 복지 서비스 자동지급 체계를 도입해 신청 없이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300개소 이상의 `그냥드림` 사업소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한다.&nbsp;자살률 하락 추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 복지부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상담 인력을 200명으로 확충하고, 위급 상황을 즉시 파악하는 신속응대팀을 운영한다. 또한 금융&middot;고용 등 위험요인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간 시스템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nbsp;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을 중증&middot;고난도 질환 최종치료 기관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2027년부터 연간 1조 2천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한다. 보건복지부는 `지역&middot;필수의료에 연간 3.6조 원을 집중 투자하며, 영상&middot;검체 등 검사 과다지출 구조조정으로 연간 2.6조 원 절감을 병행한다`고 밝혔다.&nbsp;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메가펀드를 1조 원 규모로 조성한다.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기간을 최대 490일에서 80일까지 단축`하였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middot;돌봄 혁신을 통해 24시간 공백 없는 돌봄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홈과 돌봄로봇 등 AI 돌봄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한다.&nbsp;마지막으로 보건복지체계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강도 개혁도 추진한다. `비정상&middot;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을 가동해 암환자 페이백 등 위법 의심 진료행위에 대해 우선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적발된 의료기관에는 수사의뢰 및 행정처분을 엄중히 부과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산후조리원 선결제 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신고 의무화와 의약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도 함께 시행한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3:10: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불법·허위조작정보 대응 강화…개정 정보통신망법 Q&amp;amp;A 배포</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8</link>
			<description><![CDATA[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 16일 불법&middot;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를 위해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주요 내용을 담은 질의응답 안내자료를 배포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28872c349f31a1717d303485e7b09fe2e8dc4d28.jpg">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 16일 불법 ·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를 위해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주요 내용을 담은 질의응답 안내자료를 배포했다.이번 안내자료는 지난 1월 6일 공포되고 이달 7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대한 국민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nbsp;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 날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를 중심으로 개정 법률 내용을 질문과 답변 형태로 쉽게 풀어 설명한 `불법&middot;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질의응답(Q&amp;A)`을 제작해 배포했다.&nbsp;앞서 위원회는 지난 8일 `불법&middot;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이용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내용을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nbsp;안내자료는 정보통신망법 일반을 비롯해 허위조작정보와 혐오&middot;차별 표현,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범위 및 의무, 불법&middot;허위조작정보 신고 및 처리 절차를 담았다.&nbsp;또한 사실확인 단체와 가중 손해배상 청구 및 과징금 등 구체적인 법적 쟁점들을 포함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을 통해 법령에 대한 접근성 및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3:08: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성숙 총리, 서울역 쪽방촌 찾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7</link>
			<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가 17일 서울역 쪽방촌을 방문해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029705f09127097427461114688175a50390ca89.jpg">한성숙 국무총리, 건설현장 폭염 대응 상황 점검 (7.13, 제3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쪽방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지난 6월 발표한 &lsquo;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rsquo;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 날 한 총리는 생필품 지원시설인 &lsquo;온기창고&rsquo;를 찾아 선풍기와 얼음물 등 냉방용품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의 야간 무더위 쉼터인 &lsquo;밤더위 대피소&rsquo;를 방문해 냉방 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세심하게 살폈다.&nbsp;한 총리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에게 긴급한 어려움이 발생하면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이어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찾은 한 총리는 운영 현황과 주민 지원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nbsp;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명과 직결되는 비상상황인 만큼,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더욱 세심히 보호해 주실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nbsp;또한 `지난 6월에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데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지자체 공무원, 상담소 관계자분들이 직접 찾아뵈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nbsp;한 총리는 `쪽방 주민을 위한 의식주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과정에서 민간과 연계&middot;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복지부, 서울시에서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아울러 `온기창고, 구강센터 등 서울시의 우수 사례를 적극 홍보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3:06: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세브란스병원 주4일제 시범 현장 방문</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6</link>
			<description><![CDATA[고용노동부는16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주4일제 시범 운영 병동을 점검하고 병원 노사 및 전문가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13cc31e5738b8eb5a9c9dba7007bae71041417a1.jpg">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번 방문은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주4일제 시범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야간 노동자 보호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의료 현장의 노동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세브란스병원 노사는 2022년 단체협약을 거쳐 2023년부터 주4일제 시범 사업을 도입했으며,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총 6개 병동에서 운영 중이다.&nbsp;해당 시범 사업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 32시간 근무를 6개월 단위로 순환 운영하며, 별도의 대체인력을 배치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nbsp;평가 결과에 따르면 주4일제 참여 병동은 3년 미만 간호사의 사직률이 대폭 감소하고 육체적 소진도가 개선되는 등 조직 안정성과 근로자 건강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nbsp;또한 병가 사용일 수 감소와 직장생활 만족도 향상 등 노동자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노사 모두 사업의 확대에 공감하고 있다.&nbsp;이 날 간담회에서는 병원 내 실노동시간 단축 방안을 비롯해 야간 노동자 건강 보호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nbs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의료서비스는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김 장관은 `세브란스병원의 사례는 노사 협력을 통해 실노동시간 단축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이 동시에 가능함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nbsp;또한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워라밸+4.5 프로젝트 등 의료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노동시간 단축 모델이 정착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nbsp;김 장관은 아울러 `일터혁신 상생컨설팅과 교육 등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3:03: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사랑`, 미국 콜럼버스동물원으로 종 보전 여정 시작</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5</link>
			<description><![CDATA[서울대공원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시베리아호랑이 `사랑`을 유전적 다양성 확보와 종 보전을 위해 지난 15일 미국 콜럼버스동물원으로 이동시켰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ae966907e1313c6043b89dbdb34a49b6d16b39f6.JPG">시베리아호랑이(사랑)이번 이동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의 글로벌 종관리계획(GSMP)과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의 종보전 프로그램(SSP)이 수립한 혈통 관리 계획에 따른 것이다.&nbsp;미국으로 떠난 `사랑`은 지난 2022년 4월 부친 로스토프와 모친 펜자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으로, 멸종위기종 국제거래 협약인 CITES 부속서Ⅰ에 등재된 보호 대상이다.&nbsp;현재 전 세계 야생 시베리아호랑이 개체 수는 500마리 이하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서식지 외 보전은 종의 명맥을 잇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평가받는다.&nbsp;WAZA는 국제호랑이혈통서를 통해 전 세계 동물원의 시베리아호랑이 혈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대공원의 보유 개체들 역시 이 혈통서에 등록되어 있다.&nbsp;사랑이 새 보금자리가 될 콜럼버스동물원은 AZA와 WAZA의 정회원 기관이다. 이곳은 현재 수컷 호랑이 2마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종 번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nbsp;`사랑`은 미국 도착 직후 일정 기간 검역을 거친다. 이후 철저한 현지 적응 과정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해 종 보전에 기여하게 된다.&nbsp;이와 관련해 서울대공원은 2019년부터 시베리아호랑이 종 보전 프로그램에 동참해왔다. 당시 일본으로 이동했던 암컷 호랑이 `한라`는 현지 번식에 성공하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nbsp;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이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사랑이의 이번 미국 이동이 시베리아호랑이의 미래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2:56: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법무부,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4</link>
			<description><![CDATA[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6일 오후 2시 대검찰청 베리타스홀에서 &lsquo;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rsqu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물을 단순한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기 위한 입법 방향을 모색하고, 동물 보호 법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156771195_0.jpg">법무부,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 개최이 날 토론회에는 학계, 법조계, 실무계 전문가들을 비롯해 일반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lsquo;동물 관련 법제화의 현주소와 개선 방향&rsquo;, &lsquo;동물의 비물건화 민법 개정의 필요성 및 의의&rsquo;, &lsquo;압류 과정에서의 반려동물의 취급&rsquo;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nbsp;제1세션에서 장은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ldquo;향후 동물 법제가 소유권 중심에서 보호&middot;관리 중심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rdquo;고 제언했다. 이어 제2세션 이계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ldquo;민법에 동물의 비물건화를 선언함으로써 법관의 법 형성과 후속 입법 논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rdquo;이라는 전망을 밝혔다.&nbsp;제3세션에서는 한재언 동물자유연대 감사가 &ldquo;민사집행 실무에서 반려동물 압류가 심리적 압박 수단으로 남용되고 있다&rdquo;고 지적하며, &ldquo;민사집행법에 반려동물 압류금지 조문을 신설할 필요성이 있다&rdquo;고 강조했다.&nbsp;서정민 법무부 법무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ldquo;다양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 점에 대해서 뜻깊게 생각하고, 향후 동물 보호 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rdquo;이라고 전했다.&nbsp;법무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폭넓게 검토하여, 생명 존중의 가치가 우리 법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2:53: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권익위, 집단민원 해결 및 부패 척결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3</link>
			<description><![CDATA[국민권익위원회가 집단&middot;특이민원의 전략적 해결과 입찰비리 등 구조적 부패 척결을 골자로 하는 하반기 역점과제를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747e0c23fb3ddf2c144243a16cdf601be023e607.jpg">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 부처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 부처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lsquo;대체불가 대한민국&rsquo;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에서 국민권익위는 국민 삶의 질 개선과 정상사회 구현을 4대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우선 국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집단 갈등 민원 해결에 나선다. 갈등조정담당관과 시민상담관의 협력을 통해 장기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하반기 중 집단민원 130건을 조정&middot;합의로 매듭지을 방침이다.&nbsp;지역 현장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lsquo;달리는 국민신문고&rsquo;를 하반기 중 74회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민원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행정심판 법률상담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권익 구제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nbsp;청년층의 정책 참여도 대폭 확대한다. 국민권익위는 &lsquo;국민생각함&rsquo; 내 &lsquo;청년 정책 패널&rsquo;을 신설하고, 국민신문고 민원 분석을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한다. 국민의 정책 제안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lsquo;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rsquo;도 7월 중 신설한다.&nbsp;공직사회 반칙과 특권 근절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국민권익위는 입찰비리 및 수당 부당지급 관행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부패 요인을 차단한다. 고위공직자의 업무 내역 공개를 의무화하는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 등 반부패 관련 법안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nbsp;신고 활성화를 위해 불법행위 신고자 보상금도 대폭 상향한다. 공익침해행위 신고 시 수입회복액의 최대 30%까지 보상하고, 기존 30억 원이었던 보상금 상한액을 폐지한다. 신고자 보호 수준 역시 법령상 가장 높은 수준으로 통합할 예정이다.&nbsp;민간 부문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업 대상 윤리경영 컨설팅을 확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lsquo;찾아가는 청렴 체험교실&rsquo;도 운영한다. 더불어 공공유관단체 채용 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채용 공정성을 확립할 방침이다.&nbsp;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ldquo;국민권익위는 국민 권익 보호와 청렴 사회 구현을 통해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lsquo;대체불가 대한민국&rsquo;을 만들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rdquo;라고 밝혔다.&nbsp;이어 정 위원장은 &ldquo;더욱더 민생 현장으로 자주 나가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 나가겠다&rdquo;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2:52: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입틀막법 폐지 및 국민특검` 강력 촉구</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2</link>
			<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16일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헌법 가치 수호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결연한 투쟁을 선언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c8b9cdae4aaa50659ad1f2aec28749e29b5ca33f.jpg">16일 오후 장동혁 당 대표와 당 지도부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청년들과 함께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날 장 대표는 현장에 참석한 청년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전달한 온&middot;오프라인 서명 총 2만 6,762명분을 엄중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인간의 존엄성도 의미를 잃게 된다`며 입틀막법 폐지의 당위성을 강조했다.&nbsp;이어 장 대표는 제헌절 행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민의를 외면하고 독식하는 국회에서 열리는 제헌절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해당 행사가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상황에서 거행되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nbsp;또한 그는 한 달 넘게 지속되는 올림픽공원(올공) 집회와 관련해 국회의 책임을 지적했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선관위 개혁마저 지연시키는 국회의 무능함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야당 주도의 국민특검 도입이 선거제도 개혁의 시작임을 역설했다.&nbsp;이와 관련해 장 대표는 시민들과 약속한 투쟁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국민의힘 의석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함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더 큰 목소리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내일을 `올공데이`로 정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nbsp;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6.3 시민혁명군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다가오는 제헌절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써 내려가는 첫날로 만들자`고 호소했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2:51: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안부, 주민 체감형 자치경찰제 추진 위해 전문가 자문위 발족</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1</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지역별 치안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3733a47a8390aa90647e30816886ef9f6a60be96.jpg">행정안전부가 지역별 치안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행정안전부는 16일,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 및 전면 시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자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nbsp;정부는 그동안 지역 특성과 주민 치안 수요를 반영한 자치경찰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경찰청, 시도지사협의회 등 관계기관은 제도 개선의 큰 방향성을 논의해 왔다.&nbsp;이어 지난 7월 2일에는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가 출범했다. 이 날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행정 내부의 시각을 넘어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정책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nbsp;자문위원회는 경찰행정, 지방자치, 법률 분야의 전문가 17명으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자치경찰제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범정부협의체의 논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위원들은 첫 회의에서 제도개선 방향과 시범운영 지역 선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nbsp;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자치경찰제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 국정과제`라고 언급했다.&nbsp;이어 김 차관은 `앞으로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민생 현장에서 한 치의 공백 없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단단한 자치경찰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12:48: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평택시, 여름철 대비 주요 공공시설 건설 현장 합동 점검</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1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7/RPR20260716007500353_01_i_P4.jpg">평택시, 여름철 대비 주요 공공시설 건설 현장 합동 점검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지난 15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비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nbsp;이날 점검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와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노동안전지킴이 등이 참여했으며, 서정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조성 중인 `행복두드림센터` 건설 현장과 고덕신도시로 이전한 옛 송탄고등학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 중인 평택교육지원청 신청사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nbsp;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성평가 관리 ▲건설장비 안전관리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요인 ▲비계&middot;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노동자 휴게시설 및 작업환경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했다.&nbsp;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middot;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한 휴식 시간 준수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nbsp;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토사 유실&middot;붕괴 위험요인, 침수 우려 구간 등 건설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nbsp;평택시 관계자는 &quot;이번 점검은 여름철 위험요인에 대비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quot;며 &quot;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7:31: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스마트건설기술교육’ 운영</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0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7/31017998_20260716155837_5423703056.png">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스마트건설기술교육` 운영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협력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lsquo;2026년도 스마트건설기술교육 프로그램&rsquo;을 운영했다.&nbsp;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거점특화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nbsp;교육에는 기업 현직자와 연구원 등 스마트건설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스마트 안전, 드론, 건설 로봇 등 스마트건설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핵심 역량과 최신 기술 동향, 채용 준비 전략을 익히는 한편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nbsp;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까지 참여한 가운데 총 5일간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선발된 110명 가운데 101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7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nbsp;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ldquo;AI와 BIM 등 스마트건설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산업 현장에서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7:11: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혜경 여사, 영국 앤 공주와 세이브더칠드런 방문해 아동권리 활동 격려</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08</link>
			<description><![CDATA[김혜경 여사가 지난 15일 한국을 방문 중인 영국 앤 공주와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찾아 아동권리 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8541a6bbaccd70b5ed3d601faf71acb8f1d19bd6.jpg">김혜경 여사가 지난 15일 한국을 방문 중인 영국 앤 공주와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찾아 아동권리 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일정은 아동권리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인 아동&middot;청소년과 청년 활동가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nbsp;이 날 김 여사와 앤 공주는 세이브더칠드런으로부터 아동권리 증진 및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 및 참여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 NGO다.&nbsp;이어 김 여사와 앤 공주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미래세대 활동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아동&middot;청소년 기후행동 모임 `어셈블`은 아동의 기후권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nbsp;대학생 아동권리 서포터즈 `영세이버` 또한 아동이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내는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현장 활동가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아동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중보건 체계 강화와 아동친화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nbsp;또한 이들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과정에 아동의 관점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 여사와 앤 공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했다.&nbsp;두 사람은 아프리카의 식량안보와 자립을 돕는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사업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김 여사는 이 사업이 아동과 가족의 미래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nbsp;김혜경 여사는 `오랜 시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온 앤 공주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남이 한국과 영국의 아동 보호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nbsp;앤 공주는 `한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아동권리 증진과 국제개발협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김 여사는 일정을 마치며 앤 공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양국이 아동권리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희망했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7:11: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초록우산,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0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7/237931345_20260715161808_4314497971.jpg">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7월 15일(수) 김천혁신도시 소재 공단 본부에서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위기 아동&middot;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승 공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nbsp;이번 협약은 청소년 보호대상자를 비롯한 위기 아동&middot;청소년을 발굴하고, 양 기관의 전문 자원과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아동&middot;청소년과 해당 가정 발굴 및 맞춤형 사례관리 △아동&middot;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middot;문화체험&middot;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보호 사각지대 아동&middot;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공헌 캠페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nbsp;최영승 공단 이사장은 &ldquo;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middot;청소년과 가정에 적절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rdquo;며 &ldquo;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보호대상자 가정의 안정과 아동&middot;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ldquo;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rdquo;며 &ldquo;양 기관의 자원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적 안정망을 강화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공단은 &lsquo;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rsquo; 등에 근거해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방지와 범죄예방을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7:08: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ABB, 산업용 특수 변압기 포트폴리오 확대 위해 스페셜트라스포 인수 완료</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0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7/3537883650_20260715152432_8174226574.jpg">스페셜트라스포(Specialtrasfo) 생산 공장 전경ABB는 컨버터 및 정류기 변압기를 포함한 특수 고압(MV) 변압기 전문 제조업체인 이탈리아의 스페셜트라스포(Specialtrasfo S.p.A.)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nbsp;이번 인수에는 이탈리아 내 3개의 생산시설과 130명 이상의 임직원이 포함된다. 스페셜트라스포는 2025년 약 8000만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약 절반은 ABB와의 통합 솔루션 공급을 통해 발생했다. 이번 거래 발표는 2026년 5월 발표 이후 인수 완료에 대한 공지다.&nbsp;전 세계 전력 수요의 증가는 산업용 전력 변환의 핵심 장비인 변압기 수요 확대를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ABB는 스페셜트라스포 인수를 통해 컨버터 및 정류기용 변압기를 기존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스페셜트라스포는 기존 고객에게 변압기 공급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금속, 광산, 산업 공정 및 해양플랜트(Offshore)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 회복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nbsp;ABB 모션 하이파워 사업부 매니저 요르크 슈투츠(Joerg Stutz)는 &ldquo;글로벌 에너지 전환은 검증되고 확장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요구한다&rdquo;며 &ldquo;스페셜트라스포의 특수 변압기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ABB의 전기 드라이브 및 모터 분야 리더십을 결합함으로써 ABB는 핵심 부품과 솔루션의 설계부터 공급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의 핵심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제품 전 생애주기에 걸쳐 지원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ABB와 스페셜트라스포는 이번 인수를 통해 모터 및 비모터 기반의 핵심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 포트폴리오에는 △고압 변압기 △고&middot;저압 가변속 드라이브 △고속 및 저속 동기 모터와 발전기 △스위치기어 △맞춤형 E-House(전기설비 모듈) 등이 포함된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7:08: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민속촌,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수상… 국내 테마파크 최초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쾌거</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0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7/3718622265_20260715173607_8226838599.jpg">한국민속촌 `Redefining Korean Folk Village Mobile Platform` 앱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Red Dot Award 2026`에서 Brands &amp; Communication Design 부문 Winner에 선정됐다한국민속촌이 개발한 공식 모바일 플랫폼이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lsquo;Red Dot Award 2026&rsquo;에서 Brands &amp; Communication Design 부문 Winner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험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nbsp;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 iF Design Award,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middot;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국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완성도, 사용자 경험,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nbsp;한국민속촌이 수상한 Brands &amp; Communication Design 부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사용자 경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을 평가하는 분야로, 전 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는 국제 디자인 무대다. 이번 수상은 한국민속촌이 전통문화 콘텐츠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한 브랜드 경험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설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nbsp;이번 수상작인 &lsquo;Redefining Korean Folk Village Mobile Platform&rsquo;은 한국민속촌의 브랜드 가치인 &lsquo;Joy&middot;Wonder&middot;Nature&rsquo;를 &lsquo;포털(Portal)&rsquo; 콘셉트로 구현한 피지털(Phygital, Physical+Digital) 플랫폼이다. VR 360&deg; 콘텐츠와 QR 입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GPS 기반 스마트 지도, 온라인 도슨트, 동선 추천, 굿즈 스토어까지 방문객의 여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온&middot;오프라인 경험을 유기적으로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수상작은 Red Dot Award 2026 Brands &amp; Communication Design Winner로 선정돼 Red Dot 공식 홈페이지(www.red-dot.org)와 2026 국제연감에 등재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nbsp;한국민속촌은 이번 수상은 한국민속촌이 추구해온 브랜드 경험과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한편 한국민속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굿즈와 전통 식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도 함께 운영하며, 온&middot;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민소영</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7:07: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KRISO, ‘SMR 추진 컨테이너선 개념설계’ 미국선급협회 기본승인 획득</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0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7/3422205633_20260716082601_9277445708.jpg">기본승인(AIP) 인증서 수여 기념 촬영. 왼쪽부터 ABS CTO(최고기술경영자) Patrick Ryan, KRISO 소장 홍기용, KAERI 선진원자로연구소장 조진영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용융염원자로(MSR, Molten Salt Reactor)를 적용한 1만5000TEU급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추진 컨테이너선 개념설계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로부터 기본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nbsp;기본승인(AIP)은 선급기관이 새로운 기술이나 설계안에 대해 관련 규정과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안전성 등을 검토&middot;확인하는 절차다. 원자력 추진선박과 같이 국제적으로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분야에서는 개념설계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받는 과정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nbsp;현재 원자력 추진기술은 군함과 쇄빙선 등 일부 특수선에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민간 상선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은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 강화로 해운업계의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세계 주요 조선&middot;해양기관들은 원자력 추진선박의 안전한 해양 적용을 위한 개념설계와 안전성 검증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nbsp;이 가운데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대형 원자로보다 소형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선박 적용에 적합한 차세대 원자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념설계는 용융염원자로(MSR) 2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1만5000TEU급 SMR 추진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했다. MSR은 장기간 연료 교체 없이 운용할 수 있고 안전성이 높아 장거리 운항이 필요한 선박에 적합한 원자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nbsp;KRISO가 AIP를 획득한 이번 개념설계는 SMR 추진선박의 안전성과 운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력계통과 선형&middot;배치 설계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nbsp;전력계통 설계의 주요 특징은 △SMR 2기의 이중화(redundancy) 배치를 통한 출력 분담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활용한 잉여 전력 저장 및 필요시 공급 등이다. 이를 통해 원자로 출력과 선박의 전력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nbsp;선형&middot;배치 설계 측면에서는 △25노트급의 고속 선형 설계 △파랑 영향 및 충돌사고 위험 최소화를 위한 원자로 중앙 배치 △확장된 파나마운하를 통항할 수 있는 1만5000TEU급 선형 적용(Neo-Panamax급) △기존 연료탱크 및 연돌(Funnel, 배기가스 배출 구조물) 제거를 통한 적재 효율 향상 △방사선으로부터 선원의 안전 확보와 가시성 기준을 고려한 거주구 최적 배치 등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적재 효율과 안전성, 공간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형&middot;배치 설계를 구현했다.&nbsp;원자력 추진선박은 해상 환경에서 발생하는 선박 운동이 원자로 등 주요 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설계가 중요하다. 이에 KRISO는 보유한 심해공학수조를 활용해 축소 모형선 시험도 수행했다. 시험을 통해 다양한 해상 환경에서 선박의 운동 특성을 분석하고 선형과 원자로 배치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해 개념설계의 신뢰성을 높였다.&nbsp;이번 성과는 국제적으로 기술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SMR 추진선박 분야에서 개념설계의 기술적 타당성을 국제 선급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향후 원자력 추진선박의 상세설계와 실증으로 이어지는 후속 연구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연구책임자인 백부근 KRISO 책임연구원은 &ldquo;SMR을 선박 추진체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원자로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선박의 구조와 운항 특성, 해양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rdquo;며 &ldquo;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본설계와 선박-원자로 인터페이스를 고려한 상세설계 등 후속 연구를 단계적으로 수행해 SMR 추진선박의 실증과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홍기용 KRISO 소장은 &ldquo;SMR 추진선박은 미래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기술로, 해양환경에 적합한 설계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rdquo;며 &ldquo;KRISO는 앞으로도 해양공학 분야의 연구개발과 국제 협력을 통해 원자력 추진선박의 해양 적용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국제 기준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한편 이번 성과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기본사업 &lsquo;소형모듈원전(SMR) 추진 선박&middot;해양플랜트 개념설계 연구&rsquo;의 결과로 도출됐다. KRISO는 삼성중공업과 함께 원자력 추진선박의 고속 선형 설계와 원자로 및 주요 계통의 배치 설계, 전력 운영&middot;제어 기술개발 등을 담당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은 해양용 용융염원자로(MARINA)를 개발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7:07: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GS샵,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 최초 선봬… 새로운 스마트 가전 시대 열렸다</title>
			<link>http://seonamtoday.com/news/view.php?idx=5090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7/31017998_20260716100734_6982912137.jpg">GS샵이 TV 홈쇼핑 최초로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선보인다GS샵이 가정용 AI 반려로봇 &lsquo;케미프렌즈&rsquo;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nbsp;AI 기술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며 AI가 접목된 반려로봇이 새로운 스마트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층의 건강 모니터링과 정서적 교감은 물론 1인 가구의 생활 동반자, 자녀 외국어 학습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해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GS샵은 이번 반려로봇 상품을 렌탈 구독 방식으로 선보여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nbsp;&lsquo;케미프렌즈&rsquo;는 13년간 휴먼 케어 로봇을 연구해 온 국내 로봇 전문 기업 &lsquo;로보케어&rsquo;가 개발했다. AI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집 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해 사용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한다. 높이 30cm, 무게 4kg의 소형 가전으로 완충 시 최대 3시간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잔량이 10% 이하가 되면 스스로 충전기로 이동해 자동 무선 충전된다.&nbsp;대표 기능은 △일상 관리 △AI 대화 △인지 훈련 △응급 호출 등이다. 복약, 식사, 병원 방문 등 주요 일정을 등록하면 알림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전용 앱에서 사용자의 생활 기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nbsp;대화 기능에는 챗GPT와 자체 AI가 적용돼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맥락에 맞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디스플레이 표정으로 표현하며, 영어&middot;일본어&middot;중국어&middot;스페인어 등 4개 외국어도 지원한다. 또한 인지 훈련 콘텐츠와 게임을 탑재해 두뇌 활동을 돕는다.&nbsp;응급 상황 대응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의 낙상을 감지하거나, 응급 호출 음성을 인식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보호자는 원격으로 로봇을 움직여 집 안 상황을 확인하고, 사용자와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nbsp;GS샵은 이번 가정용 반려로봇을 7월 19일(일) 17시 15분 TV 방송을 통해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상품은 매월 렌탈 구독 형태로 이용 가능하며, 60개월 기준 월 9만7000원이다. 방송 중 혜택으로만 선납금 최대 300만원 납부 시 월 3만7000원에 구독 가능하며, 설치 후 14일 이내 구독 철회 시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nbsp;김준태 GS샵 가전팀 MD는 &ldquo;AI 반려로봇은 시니어 돌봄뿐 아니라 1인 가구의 생활 동반자,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가전&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영찬</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7:07: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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