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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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출생아 수 25만 4천 명, 전년 대비 6.7% 증가
대한민국 통계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출생 사건을 집계한 `2025년 출생 통계` 확정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이 날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총 출생아 수는 25만 4천 3백 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6.7%) 증가했다.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조(粗)출생률은 5.0명으로 전년 대비 0.3명 늘었으며,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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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국내 인구 이동자 수, 전년 대비 15.5% 감소
2026년 7월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한 46만 8천 명을 기록했다.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이동자 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8만 6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 날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이동률은 10.8%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0%p 감소한 수치다.전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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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결과 발표
국가데이터처는 26일, 전국 초·중·고 재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학생들이 직접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고 통계 포스터를 제작해 문제 해결 능력과 통계적 사고력을 기르는 이 대회는 1999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총 1,640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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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억 명 해외여행 시대, 출입국 감염병 알림톡 서비스 도입
질병관리청은 연간 1억 명에 달하는 출입국 시대를 맞아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검역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개정된 `검역법`에 따른 위임 사항을 구체화하고, 입국자의 건강상태 신고 및 선박 검역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능동적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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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위해 전국 14개 지역 순회 상담
중소벤처기업부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자금난과 채무, 폐업, 재기 등 복합적인 경영 고민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8일 대전·세종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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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 넘어 수익률 제고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의 저조한 수익률을 개선하고 기업의 적립금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26일 발표했다.DB형 퇴직연금은 사용자가 운용 책임을 지는 제도로 ’25년 말 기준 전체 적립금의 45.7%를 차지한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이 원리금보장형 상품에만 91.9%를 편중해 운용함에 따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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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통망 확충 및 의료 서비스 강화 위한 4개 사업 예타 대상 선정
기획예산처는 26일 조용범 차관 주재로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지역 교통망 구축과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4개 사업을 신규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별내선(8호선) 연장, 울산 문수우회 혼잡도로 개선, 전북권 산재병원 건립, 저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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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26일 공개했다.이번 설계안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2년 2개월 만에 마련됐다. 이날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제도 취지를 설명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개편안은 현행 전기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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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 10월 1일부터 9% 인상
국토교통부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10월 1일부터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을 각각 9% 인상한다.이번 조정은 버스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와 노선 감축으로 인한 국민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결정됐다. 당초 업계는 시외버스 17%, 고속버스 20.1% 인상을 요구했으나, 정부는 원가 검증과 이용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9%로 최종 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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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신공항 접근성 강화
국토교통부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서대구역에서 중앙선 의성역까지 총연장 64.97km 구간을 복선전철로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이 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총사업비 3조 1,81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