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길(言路)을 여는 언론
서남투데이는 수도권 서남부지역 지자체의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를 올곧게 전달합니다.

서남권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
서남투데이는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지자체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사안을 서남권이라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접근하여 이견을 좁히고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저널리즘에 충실한 언론
서남투데이는 사회적 공기로서의 사명에 충실합니다. 지역 사회의 현안에 대한 비판적 감시와 심층 취재를 통해 건전한 여론을 형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합니다.

현장 중심 언론
서남투데이 기자는 현장에 있습니다. 기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현장의 모습과 목소리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