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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대응 긴급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경남 거제시 등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잇따르자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이 날 한 총리는 경남 남해안과 부산, 울산 지역에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와 현장 대응에 집중할 것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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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인사말 통해 민생과 단합 강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한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시작하며 최근 부산과 경남 등 남부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언급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간절히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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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8.15~17 호우 피해 복구 총력…특별교부세 30억 원 긴급 지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종합 수습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회의를 열어 현장 인명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구호와 피해 시설 응급복구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천 수위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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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삼성바이오,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 장학금 수여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7월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 물리, 생물 대회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섰다.삼성전자 DX부문은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기초과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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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육군·현대차, AI·로봇 기반 미래 국방 혁신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육군, 현대차그룹이 국방 분야의 피지컬 AI 적용과 로봇 도입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산업통상부는 1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현대차그룹과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 육군 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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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로 국방 혁신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육군 및 산업통상부와 손잡고 국방 분야에 피지컬 AI와 첨단기술을 도입해 장병 안전을 강화하고 군 지원 업무를 효율화한다.현대차그룹은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최장식 육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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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 800만 명 돌파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105일 만에 누적 관람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일상 속 정원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서울시는 13일 이 같은 성과를 밝히며, 7~8월 무더위 속에서도 정원과 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서울숲에서 시작된 이번 박람회는 `한여름밤의 정원극장`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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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보신각에서 광복회 추천 독립유공자 후손 9인을 비롯한 총 11명의 타종 인사와 함께 33번의 종을 울렸다.이번 타종에는 애국지사 故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와 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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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권 폭염주의보 발효… 3일 만에 대응체계 재가동
14일 서울 동남권 4개 자치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서울시가 다시 폭염 대응체계에 돌입했다.이 날 오전 11시를 기해 동남권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는 지난 11일 서울 전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3일 만이다.서울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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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G3 인재도시 서울` 도약 위한 해법 모색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G3 인재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오 시장은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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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궁궐역사문화답사’ 참가자 모집
서울역사편찬원이 20일 역사학자의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서울 주요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궁궐역사문화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평소 익숙한 서울의 궁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을 방문해 궁궐의 주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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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3개월째 감소… 가격 상승세도 둔화
서울시는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이는 최고치를 기록했던 4월 8,911건 대비 47.5%, 전월 5,304건 대비 11.7% 감소한 수치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7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53,114건이다.이 날 서울시는 이번 감소세에 대해 `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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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준 강화…당알코올 10% 미만 제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선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품질인증 기준 내 당알코올 사용량을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 고시를 14일 개정했다.이번 개정은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당알코올류에 대한 관리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기존에는 캔디류에 한해 내용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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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미국 테라파워와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4년 12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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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기는 글로벌’ 하계 단기프로그램 열기 상한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국제처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총 19일간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 국제하계단기프로그램II(International Summer School II, 이하 ISS II)’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QS 세계대학순위 11위의 홍콩대학교를 비롯한 16개국 37개 대학에서 175명의 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60명과 비교하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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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용찬 박사, KDD 2026 박사학위논문상 러너업… 국내 대학 박사 최초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컴퓨터공학부에서 2026년에 학위를 취득한 박용찬 박사(지도교수: 컴퓨터공학부 강유 교수)가 ACM SIGKDD가 수여하는 ‘2026 SIGKDD Dissertation Award’의 러너업(Runner-Up)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DD는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회다.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연구자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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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생성형 AI·클라우드 기반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 오픈
대한항공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신규 시스템은 대한항공이 정비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항공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가 협력해 약 6개월간 개발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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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빌 게이츠 이사장 접견... AI·바이오 협력 논의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을 만나 AI 시대의 불평등 해소와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게이츠 이사장의 그간 헌신에 존경을 표하며, AI를 보건·교육·농업에 접목하려는 재단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조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는 세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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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상반기 만에 작년 한 해 실적 상회… 역대 최대 경신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AI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끄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타고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만에 지난 한 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LS는 올 2분기 기준 매출액 11조236억 원, 영업이익 595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15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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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무인항공기시스템에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 미국 백악관이 8월 14일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근거해 무인항공기시스템(UAS)에 대한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했다.미국 정부는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해외 공급망 의존도 완화와 사이버보안 취약성 해소, 그리고 미국 내 UAS 및 부품 생산 역량 확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 날 발표에 따라 9월 3일부터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UAS와 열화상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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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뱅크,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
-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를 선도할 미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입행원 채용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을 이끌어갈 디지털 사고방식과 역량을 갖춘 인재 발굴을 중점에 두며, △일반 △지역 △전문 등 세 가지 전형으로 구분해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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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파워와 한국 기업 협력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공급망 확대
- 산업통상부는 14일 김정관 장관이 방한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을 만나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 날 면담에서 김 장관은 해외 시장 확대의 핵심인 사업 역량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들이 테라파워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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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2026년 상반기 자본효율 중심 질적 성장 본격화
-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상반기 당기순이익 5777억원, ROE 19.7%, 영업이익경비율(CIR) 41.9%로 자본효율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본격화했다고 14일 밝혔다.자산관리 부문은 양적·질적 성장을 보여줬다.상반기 말 전체 고객자산은 325조원, 1억원 이상 자산 보유 고객은 2025년 말 16만9000명에서 24만700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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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최근 경제동향: 수출 호조 속 내수 개선으로 경기회복 흐름 강화
-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비를 비롯한 내수가 개선되는 등 경기회복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정부가 8월 최근 경제동향을 통해 발표했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6월 산업활동동향 주요 지표인 전산업생산(전월비 2.3%), 소매판매(전월비 2.7%), 설비투자(전월비 5.8%)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생산 측면에서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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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기업집단, 비주력 사업 정리하고 AI·반도체 등 미래 산업 진출
- 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최근 3개월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02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기존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사가 감소했다. 이 기간 동안 49개 기업집단에서 소속회사 변동이 발생했다.이 날 세부적으로는 회사설립과 지분취득 등을 통해 35개 집단에서 7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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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으로 가속화하는 `M.AX`… 산업통상부, 간부 대상 AX 교육 실시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을 가속화하기 위해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교육을 실시한다.산업통상부는 14일과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 최신 AI 기술 동향과 제조업 변화 방향을 공유하는 AX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 정책을 결정하는 간부들이 AI 기술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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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후견인 제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자산승계 및 후견인 제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신탁 전문성과 한국세무사회의 높은 세무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자산관리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