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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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우② “미국의 쇠락은 무엇을 말하나”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는 저물고 있다남경우 : 오늘날 격변하는 국제정세의 핵심은 미국의 일극 체제가 무너져간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올해인 2020년 4월 17일, 미국 공군이 그동안 서태평양의 괌 섬에 배치해온 B-52H 전략폭격기 5대를 미 본토로 돌연 철수시켰습니다. 괌 섬은 한국과 일본에 주둔한 여러 개의 미군 기지들을 후방에서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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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우① “남북한 사이의 약속은 남한이 주로 깼다”
공희준 :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에 장밋빛 일색으로 채색됐던 남북한 관계가 또다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북미 관계는 하노이 회담 이후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을 향해 연달아 이런저런 제안을 보내고 있지만 북한 김정은 정권은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사회에서는 보수 성향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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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③, “정의당은 노동계급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을 대변해온 정당”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을 구분하는 경계선이 흐릿해지는 상황에서는 구태여 정의당을 지지해줄 이유도, 필요성도 더는 없습니다. 이른바 힘 있는 여당을 찍어주면 알량한 실리라고 챙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정의당이 사라진다고 해서 노조의 정치세력화 실험까지 덩달아 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노동계급을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 대변하려는 정치집단의 맹아는 지금도 어디에선가 계속 움트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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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②, “대구의 코로나 의료진도 본질은 노동자다”
시장에 미칠 영향을 신중하게 감안하고 이해당사자들에게 가해질 충격파를 지혜롭게 최소화하면서 최저임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이 문제에서조차 이미지 정치에만 고집스럽게 열중했습니다. 그 결과 올해 최저임금은 실제적으로 동결이 돼버렸습니다. 마구 오를 적에는 고용주들이 신음을 토해내고, 주저앉을 때에는 근로자들이 비명을 지르는 식으로 정부 정책이 냉탕과 온탕을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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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①, “문재인 정부는 노동친화적 정권이 아니다”
우리나라 노동 문제의 본질적이고 구조적 문제는 최저임금 같은 부분에 있지 않습니다. 산업안전의 보장과 증진에 있습니다. 근로관계 또는 노동관계의 기초질서를 노동자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건전하고 합리적으로 재편하고 확립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선거 전에는 핵심적 대선공약으로, 선거 후에는 우선적 국정과제로 각각 내건 데서 증명되듯이 최저임금 인상 한 가지에만 고집스럽게 몰두해왔습니다. 왜냐면 이게 당장은 표가 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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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온라인 개학, 완성된 교육 어려워···녹화 방식이 최선”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전국의 학교가 온라인으로 개학했지만, 서버 폭주, 교사의 준비 부족 등으로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다수 학교가 온라인 수업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원만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가 있다. 서울 강서구의 한서고등학교다. 이 고등학교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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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③ “국민의당은 국민의 상식으로 승부하겠다”
김윤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겸 서울시당 위원장은 1963년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서양사를 전공하고 학생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운동을 전개하다가 대우그룹에 입사해 우크라이나 지사에서 일했다. 1기 국민의당에서는 전략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서울 북촌에서 인문학 공부 모임인 「북촌학당」을 오랫동안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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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② “안철수의 리더십, 몰라보게 단단해졌다”
관건은 안철수 리더십의 성장과 성숙에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한때 유약하게 여겨졌던 안철수의 리더십이 몰라보게 단단해졌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만의 가치와 방법론과 미래비전이 이제는 비로소 탄탄하게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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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① “조국 사태가 안철수의 부활을 불러와”
신적폐 진보가 구적폐 보수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는 무섭고 끔찍한 진실이 폭로되면서 대한민국은 또다시 절망했습니다. 청년들은 다시금 분노했습니다. 조국 사건을 계기로 진보와 보수의 구분은, 좌파와 우파의 경계는 무의미한 허깨비에 지나지 않음이 명명백백하게 판명됐습니다. 저들은 서로 똑같아도 너무나 똑같았던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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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인터뷰] 동작을 이수진 “공정, 반칙·특권 없는 사람, 약자에 대한 배려”
이수진 “공정, 반칙·특권 없는 사람, 약자에 대한 배려” [서남투데이=유주영 기자] 이수진 후보는 인터뷰 내내 공정, 반칙·특권 없는 삶, 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말을 반복했다. 이 후보는 "요즘은 젊은 층의 화두가 공정, 원칙"이라며 "저는 평생 특권이나 반칙 없이 살아온 사람이다. 젊은이들이 제가 살아온 삶에 대해서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