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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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인터뷰] 진성준② “사회경제적 민주화, 더는 늦출 수 없다”
저희 세대가 나라를 향해 품어온 사랑과 열정은 식지 않았음을, 의지와 각오는 느슨해지지 않았음을 이 자리를 빌려 간곡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열 마디의 혹독한 꾸지람과 나무람 뒤에 주시는 한 마디의 따뜻한 칭찬과 격려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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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인터뷰] 진성준① “1980년대의 문제의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공희준 : 586 세대는 이제는 대한민국의 명운과 미래를 책임지는 중추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586 세대의 그러한 존재감은 여의도의 제도 정치권에서 두드러지게 발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568 세대가 주도하게 된 우리나라 정치의 현재 모습은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인상을 별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 국민들의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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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인터뷰] 문병호③ "서울에서 크게 승부하고 싶다"
메기 한 마리가 정치를 바꾼다문병호 : 우리나라 정치 생태계는 구태가 판치는 혼탁하고 혼란스러운 생계태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엉망진창이 돼버린 잘못된 생태계의 난맥상을 바로잡을 메기 한 마리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 오래전부터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져왔습니다.문병호 후보는 국민의당의 명실상부한 창당 주역이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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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인터뷰] 문병호② “보수를 바꾸는 메기가 되겠다”
나는 미래통합당의 창당 주역문병호 : 저는 거대 양당을 극복한 공간인 제3지대에서 만들어지는 정당에서는 개혁 보수가 비중 있는 위상과 역할을 점유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동기에서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그렇지만 제3지대 정당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바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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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인터뷰] 문병호① “나의 일관된 목표는 과감한 정치혁신”
문재인 정부는 이념적으로 진보정권입니다. 국민의당도, 국민의당을 이어받은 바른미래당도 결국에 본연의 역할은 현재의 집권세력을 견제하고 심판하는 야당에 있었습니다. 진보가 정권을 잡으면 야당의 주력은 보수가 이루는 법입니다. 반대로, 보수가 집권하면 진보가 야권의 주축을 형성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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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② “광명에서도 큰 정치인이 나올 수 있다”
유권자들은 지혜롭고 현명합니다. 저는 광명시민들께서 가슴에 사랑이 꽉 찬 정치인을, 동기와 의도의 사랑에 더해서 책임과 결과로서의 사랑까지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정치인을 내년 총선에서 이 지역의 선량으로 꼭 뽑아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정치인이 이곳 광명을 국회에서 대표하게 된다면 광명의 더 큰 발전과 성장도, 우리나라의 더 나은 번영과 미래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저는 희망을 갖고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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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① “능력 없는 사람들이 광명을 대표해왔다”
광명을 대표해 여의도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요? 시장이나 군수와 같은 지방자치단체장은 해당 지자체의 발전에만 힘쓰는 것으로도 충분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국회의원의 역할은 지방자치단체자의 기능과는 본질적으로 달라야 합니다. 국회의원에게도 자신을 뽑아준 지역구의 현안들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국회의원에게는 그보다도 더 중요한 과제가 한 가지 있습니다. 나라를 돌보는 일입니다. 저는 이 일이야말로 국회의원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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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③ “부천 대장신도시, 만들지 않는 게 정답이다”
문재인 정부가 3기 신도시를 짓겠다며 삽질을 하려는 곳은 수도권 지역의 그린벨트들 중에서도 단연 보존가치가 크고 높은 곳들임을 저는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후세와 미래를 위해 어떻게든 반드시 보존해야만 하는 공간입니다. 아파트를 짓겠다면서 이러한 지역을 회복 불능으로 훼손시키겠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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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② “대장신도시는 문재인 정부의 또 다른 내로남불”
3기 신도시 건설 사업은 당장 중단시키는 게 정답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울합니다. 중단시킬 동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시민운동가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으로 이름을 날리던 사람이 환경부 장관이 됐는데도 정부의 노골적인 그린벨트 파괴 움직임에 그 누구도 제동을 걸지 않습니다. 3기 신도시가 들어설 지역의 그린벨트는 기존의 개발제한구역들 중에서도 가장 보존가치가 놓은 곳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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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① “부천 대장신도시 사업비, 4대강 사업비와 맞먹어”
부천의 대장신도시라고 해서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300만 평이 넘는 땅에 2만 채의 아파트를 건축할 경우 아파트 한 채를 5억으로 계산하면 통틀어 10조 원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아파트만 짓나요? 사무용 건물도 지어야 하고, 이런저런 기반시설도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은 20조 원짜리 천문학적 금액의 프로젝트로 귀결되는 겁니다. 대장신도시 하나만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