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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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③ “상괭이 서식지 옆에 골프장이라니”
이렇게 이율배반적 정책을 태연히 펼쳐온 사람들이 시흥시의 위정자들입니다. 제가 시민운동을 전개할 때에는 문제제기에 주로 치중했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으로 변신한 이상 단순한 문제제기에만 머물지 않고 본격적인 문제해결의 주체로 나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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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② “시흥시의 ‘서울대 퍼주기’ 더는 안 된다”
서울대학교가 시흥시와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한 가지 유일한 희망이자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국민의당의 공천을 받아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오세정 현 서울대총장의 고뇌에 찬 결단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제가 오세정 총장을 직접 만나서 날밤을 지새우며 담판이라도 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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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① “손학규 대표의 시흥시 총선 출마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시흥시에서 질 수 없는 선거를 연거푸 진 셈입니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최악의 조건에서 승리한 격이고요. 백원우 전 의원의 경쟁력이 신통치 않은 것으로 거듭 확인된 이 상황에서 저는 인물의 경쟁력으로는 저 임승철과 함진규 의원이 일단은 앞서가는 것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자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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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근③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일대일로 맞붙고 싶다
저는 구로갑에서 일대일 대결구도가 반드시 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입’인 저 김철근과 집권여당의 국회사랑탑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면승부를 벌이면 흥행 측면에서나, 정치적 상징성 측면에서나 전국적인 이목과 시선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매우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그림이 만들어질 수 있으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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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근② 더불어민주당은 구로가 잘사는 걸 반기지 않는 것 같아
구로는 잘사는 동네로 환골탈태해야 합니다. 주민들의 소득이 높고, 거주환경이 쾌적하며, 교육여건이 우수하면서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구로구는 더 늦기 전에 거듭나야만 합니다. 구로구 주변의 서울시민들과 경기도민들이 하루라도 구로를 찾아오지 않을 수 없게끔 지역의 면모를 괄목상대하게 확 일신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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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근① 구로구의 남북분단을 철도 지하화로 끝내자
구로가 떠나고 싶은 동네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교육 문제가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구로에서는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하거나 고등학교에 진학할 무렵이 되면 많은 분들이 목동으로 이사를 나갔습니다. 이런 현상이 하나의 추세로, 흐름으로 정착이 됐어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목동이 구로보다는 교육 여건이 좋다고 판단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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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③ “기회의 땅 금천에서 부자 되세요”
금천은 무궁무진한 발전과 성장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내포한 지역입니다. 단지, 정부와 정치권에 금천을 발전시키고야 말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없을 따름입니다. 제가 금천과 가산디지털단지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벌써 15년 전부터 소리 높여 외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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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② 강남이 뛰면 금천은 죽는다
그러니 밤만 되면 동네마다 어떤 사태가 벌어지겠어요? 주차 때문에 이웃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건 이미 오래전에 예삿일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성격이 나빠서 싸움이 잦은 게 아닙니다. 열악한 생활조건이 주민들로 하여금 이웃과 다투지 않을 수 없게끔 자꾸만 부추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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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① “금천에는 서울대 교수가 한 명도 살지 않는다”
금천에는 없는 게 너무나 많습니다. 우선은 대학병원이 없습니다. 소방서도 없습니다. 이제야 새로 짓고 있는 중입니다. 게다가 경찰서마저 관내에 오랫동안 없었다가 작년인 2018년 12월에야 뒤늦게 문을 열었습니다. 대학은 당연히 없고요. 금천은 번연이 서울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 속하는 이웃한 광명이 경제력에서도, 주민들을 위한 삶의 인프라 역할을 해주는 생활기반 시설들들에서도 월등하게 잘 발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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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행정관료들의 독식이 전북을 망쳤다”
오늘날의 전라북도에 절실하고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 행정이 아닙니다. 지고 있는 팀이 수비에만 매달려서야 되겠습니까? 전라북도는 좀 심하게 말씀드리면 좋은 지표는 모든 꼴등, 나쁜 통계는 전부 일등이라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침체와 부진을 타파하려면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혁신적 사고를 해낼 수가 있는 리더십이 요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