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한다···산은 8000억 지원
대한항공이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사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다. 국내 1, 2위 항공사가 통합할 경우 글로벌 10대 항공사가 우리나라에서 출범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의 모회사인 한진칼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서 8000억원 상당의 자금을 받아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투입한다. 산업은행은 16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자금 8...
-
[리얼미터] 文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지난주보다 0.1%P 내린 44.3%··· 부정과 오차범위 밖 차이 유지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0.1%P 내린 44.3%로 나타나며 부정평가와의 오차범위 밖 차이를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261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11월 2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 취임 184...
-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된다··· 서울시-영등포구-철도공단-롯데역사, 업무협약 체결
백화점, 영화관 등 상업공간이 전체 연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영등포역의 공공성이 강화된다. 영등포역은 1890년대 경인선, 경부선 개통 이후 철도교통, 산업화의 중심지였고, 199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민자역사로 개발되면서 상업 중심지로 변화했다. 그동안 민자역사를 개발한 롯데역사가 임시사용허가를 받아 영업을 이어갔...
-
오세훈 “겨울에 배고프다고 종자씨 먹나”···대권 의사 재확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자신이 지목받는 것에 대해 “농부가 겨울에 배 조금 고프다고 종자씨를 먹어버리면 1년 농사를 어떻게 짓나”며 대선 출마 의지를 재확인했다. 오 전 시장은 15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나와 “저 외에 다른 좋은 대안이 나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 ...
-
코로나19 신규확진 208명, 이틀 연속 200명대…지역발생 17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사회 발생은 176명이다. 서울(81명), 경기(41명), 인천(2명) 등 수도권에서만 123명이 발생했다. 강원(19...
-
코로나19 재확산 조짐···“거리두기 단계 조정 필요성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73일 만에 200명대를 넘어가면서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새롭게 개편된 거리두기 기준이 적용되면서 확진자 발생수 외에도 60세 이상 환자 비율, 방역망 내 관리비...
-
[포토] 전태일 열사 50주기···평화시장에 모인 노동자들
13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노동자들이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 앞 전태일다리에 모여 ‘전태일 열사 50주기 “인간답게 살고 싶다!” 11.13 전태일들의 행진’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를 주도한 ‘비정규직 공동투쟁’은 집회 후 청와대로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한편, 일부는 집회 과정에서 과도한 퍼포먼스로 ...
-
인천 부평구서 광란의 전동킥보드 음주운전···8차로 역주행
인천 도로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만취한 채로 타던 A씨(25)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술을 마신 채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역주행을 하는 등 중앙선을 침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3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햇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5시 26분께에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8차선 도로에서 ...
-
코로나19 확진자 200명 육박···9월초 이후 2달 만
곳곳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기류가 흐르고 있다. 13일 신규 확진자는 191명으로, 지난 9월 4일 이후 2달여 만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학교, 카페, 모임 등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어 누적 2만8133명이라고 밝...
-
인천 소래포구 랜드마크 ‘새우타워’ 개장···“예상 외로 세련됐다”
설치 계획이 확정된 직후부터 찬반논란이 일었던 인천 소래포구 새우타워가 12일 개장했다. 새우타워를 본 시민들은 “예상외로 볼 만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우타워를 건립하기로 했다. 소래포구의 상징인 새우의 모습을 본떠 만든 것이다. 새우타워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