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베스트
-
코로나 400명 나왔는데···정은경 “아직 정점 아냐. 대유행 위기”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이 2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전국적인 대유행 위기를 앞두고 있는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정 본부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에 육박했지만 아직 정점이 아니라고 본...
-
전공의 오늘부터 집단휴업 강행···정부 “엄정 대응” 경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의료정책에 발표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21일 집단휴업에 돌입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휴업을 강행한 대한전공의협회(대전협)을 향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수련의·전공의로 구성된 대전협은 21일부터 4년차(내과·가정의학과는 3년차 포함) 전공의를 시작으로 무...
-
사랑제일교회 “우린 방역 지켰다···300명 사망자 만든 건 정부”
사랑제일교회 측이 21일 최근 코로나19가 폭증하는 것에 대해 “300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만들어낸 주범은 정부”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해외로 퍼지기 전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으면 됐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다.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구성된 ‘8.15 집회 참가국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사...
-
서울시 “10인 이상 집회 금지”···코로나19 확산에 칼 빼들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근절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서울시는 오늘 자정부터 10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든 집회를 전면 금지시켰다. 서울시는 20일 오는 21일 0시부터 오는 30일 24시까지 10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든 집회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100인 이상의 집회만을 금지하고 있다. ...
-
이재명의 코로나 우려···“겪어보지 못한 쓰나미급 대충격 시작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쓰나미급 대충격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될 것”이라며 최고수준의 대비태세를 준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지사는 2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온라인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예측을 초월한 급작스러운 감염폭증으로 의료역량 확충...
-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전광훈 세무조사’ 질문에 “체크하겠다”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가 코로나19 확산과 광화문집회 참여 등으로 논란이 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 대해 “체크해 보겠다”고 19일 밝혔다. 김대지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국세청장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의 “공동체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철저히 조사해서 국민 불안을 덜어야...
-
정세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교회 비대면 예배만 허용”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정부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 0시부로 시행한다. 범위도 기존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인천시까지 확대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5시 대국민담화에서 “교회, 직장, 병원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
-
이재명 “경기도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서울과 경기지역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 지사는 18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과 함께 경기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밝혔다. 이날 경기도와 도...
-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집회 후 자가격리 통지문 받아···위반 아니다”
광복절 집회를 전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사랑제일교회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부천시 등 코로나 전국 확대···교회는 “당국보다 먼저 조치했다” 서울 성북구의 사랑제일...
-
코로나 신규 확진자 279명···사실상 재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6명을 기록했다. 276명은 코로나19 초기였던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감염 당시의 367명(3월 8일) 이후 최대다. 신규 확진자 276명 중 해외 유입 환자는 검역단계에서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역사회에서만 12명이 발생했다. 264명이 국내에서 발생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41명으로 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