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남권
-
서울시, 16일 시내버스 노조 파업 예고에 비상수송대책 가동
서울시가 오는 16일로 예고된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해 가용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5일까지 임금협상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
-
서울 강서구 화곡8동, 복지 사각지대 150가구 밝힐 `다이아몬드 구조단` 출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화곡8동(동장 현규희)은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온기 가득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선다.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이아몬드 구조단 양성 프로젝트`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업명인 `다이아몬드`에는 구조단이 ...
-
관악구, 2026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과 저탄소 주민 참여 기반의 민·관·학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7월 전국 지자체와 기관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 성과 및 협력 사례 73건...
-
서로 `마주봄`으로 하나 되는 마포구…장애인 주도 화합의 장 연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마주봄 2026 마포구 장애인 축제`를 개최한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축제를 즐기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마주봄`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장애인이 포함된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가 축...
-
스트레스 제로, 즐거움은 최대로…`양천 락(樂) 페스티벌` 19일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9월 19일(토) 신월야구장과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야외 음악축제 `2026년 양천 락(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양천 락 페스티벌`은 공항소음의 영향을 받는 신월동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 음악축제...
-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명
서울시가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14일 임명했다.김병민 신임 대표이사는 향후 3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이끌며 서울의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주도하게 된다.그는 경희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 전문가다. 그동안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원 연수연구원, ...
-
야외 책 축제 나흘간…문래공원에서 북토크·체험 한꺼번에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가 나흘간 대규모 야외 책 축제를 연다.영등포구는 17일부터 20일까지 문래근린공원에서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야외 서가에는 책 1,000여 권을 비치하고, 북토크·버스킹 공연·체험 부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토크는 사흘에 걸쳐 진행된다. 18일...
-
구로구, 추석 연휴 6일간 안전·민생·교통 집중 관리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로구가 안전·민생·교통 등 5개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구로구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구는 총 416명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풍수해 대비·도로 안전관리·주정차 단속·청소·응급진료 ...
-
구로구, 구청 본관 1층에 무인 기부 키오스크 설치·운영
카드나 페이 결제만으로 기부를 마칠 수 있는 무인 단말기가 구청 본관에 들어섰다.구로구는 지난 11일 구청 본관 1층 현관에 `희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키오스크는 구로희망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비대면 무인 단말기다. 기부 금액을 선택한 뒤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납부하는 방식이다.기부 후 영수증은 단말기에서 바...
-
음식물쓰레기 최대 80% 감량…마포구, 공동주택 대형감량기 시범운영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월드컵아이파크(모래내로9길 6)에 대형감량기 2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음식물쓰레기는 수분 함량이 높아 수거·운반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크고, 악취와 해충 발생 우려도 있다. 특히 여러 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