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남부
-
영등포구, 유흥가 인접 ‘영이 어린이집’ 전면 철거…공공보육 환경 개선 본격화
영등포구가 아이들의 안전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등포역 인근 유흥가에 위치했던 ‘영이 어린이집’ 건물을 지난 6월 전면 철거했다.이 어린이집은 모텔과 호텔 등 숙박시설로 둘러싸인 유흥가 밀집 지역에 위치해 어린이 보육환경에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거리에는 유해 전단지와 담배꽁초가 무단 투기되는 ...
-
관악구, ‘찰칵! 관악 구(9)경 스팟 챌린지’ 하반기 이벤트 개최
관악구가 대표 관광명소 9곳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반기에도 ‘찰칵! 관악 구(9)경 스팟 챌린지’ SNS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8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며,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구를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관악구의 명소 9곳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방문...
-
구로구, ‘민원실도 쉼터로’…폭염특보 시 밤 9시까지 운영 연장
구로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를 확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35도 안팎의 고온 현상이 반복되면서 구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긴급히 결정됐다. 구는 기존 쉼터에 더해 구청 본관 1층 민원실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으며,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일...
-
구로구, 생활 법률 교육 참여자 모집…보이스피싱·부동산 사기 예방법 안내
서울 구로구가 주민들의 실생활 법률 이해도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20일 구청 강당에서 ‘생활 법률 교육’을 개최하고, 7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고도화된 신종 범죄와 부동산 관련 법률 사기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 생활 속 ...
-
은평구, 중장년 온라인 창업교육 첫 결실…“인생 2막, 스스로 설계한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위한 실전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장년 온라인스토어 창업교육’의 수료식을 열고, 15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은 은평구가 자체 예산과 전담팀을 통해 직접 기획·운영한 첫 번째 중장년 맞춤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
-
양천구, `도심 속 공원`서 특별한 시작을…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예비부부 모집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예비부부를 위한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이른바 `스드메`) 등 결혼준비 비용이 갈수록 증가하고,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상황에서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오목공원 내 회...
-
동작구, 주민자치회 ‘주니어 유닛’ 출범…세대공감 멘토링으로 참여 활성화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내 40대 이하 젊은 위원들로 구성된 ‘주니어 유닛’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시니어 위원들과 ‘세대공감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주민자치회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동별 20~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풀뿌리 주민 중심 조직이다. 하지만 최근 40대 이하 젊은 위원...
-
마포구, 2억 2천만 원 투입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서 2억 2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26개 소공인 업체에 작업환경 개선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작업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제조업체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마포구에 사업장을 둔 도...
-
마포구, 여름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여름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2025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여름 보양식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외국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는 사례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소비자 피해 예방과 안...
-
영등포구, 1인 가구 위한 `공유주방` 운영…청년 식생활 개선 앞장
영등포구가 지역 커뮤니티 공간 ‘공유주방’을 통해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주민 간 관계망 형성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6월 개관한 영등포동 자치회관 내 공유주방 ‘함께쿡쿡’은 약 196㎡ 규모로, 여러 인원이 동시에 요리하고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구조다. 이곳은 반찬 나눔 봉사, 자조모임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의 거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