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한국석유관리원, 징수업무 전담기관으로…"연 3.8조원 세수 통합관리"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석유사업법 및 고압가스법 시행령 개정(`26.3.17)"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 그간 이원화되어 있던 석유·가스 관련 법정부담금 징수와 환급 업무를 일원화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 한국석유공사가 담당하던 징수 업무와 관리원의 환급 업무를 ...
-
LG U+, Simple. Lab으로 `소비자가 직접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메...
-
동아제약, 히알루론산을 더한 ‘검가드 모이스처’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잇몸 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검가드 모이스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을 지닌 성분으로 ‘수분 자석’이라고도 불린다. 기존 ‘검가드 오리지널’ 대비 7배 점도가 높은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
-
삼성전자, KB라이프와 손잡고 시니어 헬스케어 혁신…웨어러블·AI 돌봄 본격화
삼성전자가 KB라이프와 협력해 웨어러블과 AI 기술을 결합한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삼성전자는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함께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진행됐으며,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
-
횡성대성병원, 대웅제약과 함께 ‘씽크’로 초고령 지역 의료 스마트화 앞장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횡성대성병원(병원장 신형철)에 강원 지역 2차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공급하며 초고령 지역 의료 모델 구축에 나섰다. 횡성대성병원은 총 104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강원 지역에서 100병상 이상 규모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 도입한 첫 사례로 지역 의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
-
SK 팜테코, 글로벌 유전자 치료 사업에 투자 확대하며 3대 사업 부문 전략 방향 재확인
SK 팜테코(SK pharmteco)가 자사의 바이럴 벡터 사업 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 투자를 단행한다고 발표하며 소분자, 펩타이드, 바이럴 벡터 등 세 가지 사업 부문에 걸친 장기 성장 전략을 재확인했다. SK pharmteco는 제약 및 바이오테크 파트너들이 다양한 치료 방식(modality)에 걸쳐 장기적인 성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무적 기반, 기술적 전문성,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소분자와 펩타이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바이럴 벡터 개발
-
‘정책과 현장을 하나로’ 보훈공단, 보훈부-보훈요양원 현장소통 워크숍 개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3월 19일(목) 충주 보훈휴양원에서 국가보훈부, 보훈공단 본사 경영진, 전국 8개 보훈요양원장 및 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보훈부-보훈요양원 현장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훈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훈요양원의 핵심 추진과제와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 및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
-
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 투입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
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전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 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