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CEO, AX로 이기는 혁신… 2028년 생산성 50% 높인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이 전사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과감한 목표를 제시했다. 13일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CEO 메시지를 통해 “AX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현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묘사하며 경쟁사들이 막대한 정책 지원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는 인해전술식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
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 동, 99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
-
기아 초록여행, 장애인의 날 맞아 측면 탑승 가능한 PV5 WAV 도입… 교통약자 이동 환경 새 전환점
기아 초록여행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혁신적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를 확대 도입, 교통약자의 여행 환경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PV5 WAV 차량은 일반 승객과 휠체어 사용자가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국내 최초 모델이다. 이번 도입은 단순히 운영 차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인 고객이 여행을 준비할 때 겪는 ‘이동의 제약’과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날에 맞춰 운영을 시작
-
한국마사회,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불법경마 근절·사이버범죄 예방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4월 10일(금)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과 `불법경마 근절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지능화·대형화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기준 불법경마 시장 규모는 약 7.1조 원에 달...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2026학년도 춘계 MT 성료… 학습과 교류의 결합 도모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 일본어학부는 지난 4월 4일(토)과 5일(일) 양일간 강원도 정선 일대에서 2026학년도 춘계 MT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재학생과 신입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수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문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사이버한국외대 정현혁 일본어학부장을 비롯해 이부용 교수, 하치노 토모카 교수, 사사 히로코 교수 등 교수진과 약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높은 참여로 학부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
이재명 대통령 “중동 변수·첨단산업 대응 총력”…속도전 국정·ASI 전략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대응과 첨단산업 육성을 축으로 한 ‘속도감 있는 국정 운영’을 주문했다.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중동 정세가 전환점을 맞았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
-
서울공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팀, 미국물리학회 주관 APS ‘Gallery of Soft Matter’ 수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연구팀(김호영 교수, 홍주영·김민준·박성준 연구원)이 지난 3월 미국물리학회(APS)가 주관하는 ‘Gallery of Soft Matter’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물리학회의 연성물질 분과(Division of Soft Matter)에서 열린 ‘Gallery of Soft Matter’ 대회는 연성물질 시스템이 보여주는 미적 아름다움과 흥미로운 물리 현상을 시각적으로 담아내어,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미지·영상 공모전이다. 출품작은 일반
-
‘청년 자살예방, 협력으로 답하다’ 복합위기 대응 및 회복 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현황 공유 및 대응 방향 논의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
-
기아, 2030년 413만대 목표…친환경차·로보틱스로 초과성장 선언
기아가 4월 9일 서울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2030년 글로벌 판매 413만 대와 시장점유율 4.5%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차 확대와 자율주행·로보틱스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