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초강수’…공무원 선거개입 특별감찰 돌입
정부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선거개입 차단을 위한 대규모 특별 감찰에 착수한다.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공무원 선거중립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23일부터 선거 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되며, 지방공무원의 선거 개입...
-
김민석 총리, 서울서 ‘K-국정설명회’ 마무리…4개월 전국 순회소통 총정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국정설명회’ 전국 일정을 총정리하며 대면 소통의 마침표를 찍는다.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3시30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국정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시작한 설명회의 4개월간...
-
한국석유관리원, 징수업무 전담기관으로…"연 3.8조원 세수 통합관리"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석유사업법 및 고압가스법 시행령 개정(`26.3.17)"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 그간 이원화되어 있던 석유·가스 관련 법정부담금 징수와 환급 업무를 일원화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 한국석유공사가 담당하던 징수 업무와 관리원의 환급 업무를 ...
-
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
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전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 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
효성중공업,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최초 개발
효성중공업이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에 성공했다.효성중공업은 스프링 조작 방식 362kV GCB(Gas Circuit Breaker, 가스절연차단기) 개발을 완료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GCB는 전력망의 부하를 관리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상 발생 시 빠르게 전류를 차단해 정전이나 기기 파손...
-
이재명 대통령 “지역경제 불균형 해소 총력”…상권·대학·관광 대책 전방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 대책을 점검하며 구조적 격차 해소를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핵심 의제로 논의하고, 수도권과 지방 간 구조적 격차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경기 흐름과 함께 상권, 산업, ...
-
김윤덕 장관, 남양주왕숙 점검…“3기 신도시 속도·안전·품질 모두 잡아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기 신도시 핵심지인 남양주왕숙을 찾아 주택공급 속도와 안전·품질 확보를 동시에 주문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주택공급을 강조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약 8만 호 규모로 3기 신도시 가운데...
-
경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총력 대응…6,700명 투입 ‘안전 총력전’
경찰이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인파와 테러 위협에 대비한 대규모 안전 대책을 가동했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인파 및 대테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 직무대행은 광화문광장 일대를 방문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
-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