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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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영업익 6조 돌파… 조선·전력기기 ‘쌍끌이’
HD현대가 12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1조2594억 원, 영업이익 6조99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 5.2%, 영업이익 10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조선·해양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매출 29조9332억 원, 영업이익 3조9045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7.2%, 17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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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5월 종료…계약분까지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하되, 매도 기회 보장과 임차인 보호를 위해 계약분 기준 확대와 실거주 의무 유예 등 보완방안을 마련했다.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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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동유럽 첫 공공 물류거점 확보
해양수산부는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폴란드 카토비체에 대형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민관 합작 투자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LX판토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이 참여한 K-협의체가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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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업부설 연구소 중심 민간 R&D 혁신 가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2일부터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K-HERO) 육성·지원사업’과 13일부터 ‘협력·융합 과학 기술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24일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부설 연구소 중심의 민간 연구개발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부설 연구소를 선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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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 체계 근본 개선”…영어 난이도 실패 후속조치
교육부는 12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출제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3.1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현장조사 결과, 영어 영역에서 총 19개 문항이 교체되면서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차질이 발생했고, 검토위원 의견이 충분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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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진행
상미당홀딩스가 2026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대상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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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2% “보수-진보 갈등 심각”…70%는 “대화 의향”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1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민 92.4%가 보수-진보 간 정치 갈등을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70.4%는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4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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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신종 스캠 주의보’…“의심 연락은 어서 끊자”
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투자리딩방 사기, 대리구매(노쇼) 사기 등 신종 스캠 범죄가 확산하고 있다며 ‘신종 스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대포폰, 악성 앱, 피싱 사이트 등 범행 수단 차단에 집중해 범죄 이용 전화번호 차단은 484%, 악성 앱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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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국민콜110’ 24시간 정상 운영
국민권익위원회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정부 민원 대표전화 ‘국민콜110’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에도 교통상황, 진료 가능 병원, 당번 약국 등 생활 정보와 각종 행정 민원 상담을 상시 제공한다.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와 국도 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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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새 공법 확보… 시공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1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 기관이 약 4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기술을 대한전선에 이전하는 것으로 해상풍력 단지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시공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 체결식은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전선 생산·기술 부문장 김현주 전무와 해저 사업 부문장 이춘원 전무, 한국전기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