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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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2026년 새해 벽두 글로벌 광폭 경영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 데 이어, 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찾아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로보틱스 등 미래 분야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11일에는 세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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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출범 후 새해 수주 릴레이… 올해 매출 8.7조 목표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수)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아 굴착기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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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 2,642.9억달러 역대 최대…12월 300억달러 첫 돌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2025년 ICT 수출이 전년 대비 12.4% 늘어난 2,642.9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12월에는 300.0억달러로 월간 첫 3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ICT 수입은 1,512.5억달러로 5.8%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1,130.4억달러 흑자였다. 수출은 2월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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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위조상품 단속 성과…정품가액 4,326억원 압수
지식재산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상표권 침해와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전방위 단속을 벌여 388명을 형사입건하고 위조상품 14만여점을 압수해 정품가액 기준 4,326억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형사입건자는 388명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압수된 위조상품은 14만2,995점으로, 정품가액 기준 4,325억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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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일본 순방 1일차…나라현서 한일 협력 새 전기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와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안보·초국가 범죄 대응·과거사 문제·한반도 비핵화 협력에 합의하는 한편, 드럼 합주 문화 이벤트로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상징적으로 열었다.이 대통령의 이번 일본 순방 1일차는 일본 측의 각별한 환대 속에 진행됐다. 오사카 도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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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국제 NGO IJM Korea와 MOU 맺고 ‘해외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캠페인 펼친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국제 NGO IJM Korea(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 대표 민준호)가 부산대 학생들의 안전한 글로벌 활동 지원과 국제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대 최재원 총장, IJM Korea 민준호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인신매매, 취업 사기 등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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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로봇·수소 기반 신사업 체계로 개편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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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한동훈 전격 `제명` 의결… 당원게시판 사태 후폭풍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당원게시판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당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이어간 끝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최종적으로 제명을 의결했다. 제명은 대상자의 당적을 강제로 박탈하는 조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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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대만 톱3 명문대 교수 최초 배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건축학과 신형엽 박사가 대만의 국립대인 국립양명교통대학교(National Yang Ming Chiao Tung University, 이하 NYCU) 토목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2026년부터 강단에 선다고 밝혔다. NYCU는 대만 공대 랭킹 3위의 명문대로, 서울공대 박사가 대만 톱3 명문대 교수로 임용된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신형엽 박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에서 강현구 교수의 지도 아래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순수 국내파다. 이후 서울공대 강사로서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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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앞유리의 혁명, CES 2026 ‘3D AR HUD’가 미래 모빌리티 판도 바꾼다
신화인터텍(코스닥 056700)의 디스플레이 모듈이 적용된 에피톤(Epitone) ‘미러리스 3D AR HUD’ 기술이 ‘CES 2026’ 아우모비오(AUMOVIO) 부스에서 공개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C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주인공은 더 이상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다. 운전자의 시야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는 ‘공간 경험’이 그 중심에 섰다. 전 세계 혁신가들이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차세대 미러리스 3D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다. 이 혁신적인 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