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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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의혹 확산 속 책임 결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 확산이 당과 이재명 정부에 부담이 된다고 판단해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며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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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계약액 60조 돌파…비수도권·중견사 약진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으며, 민간과 토목 부문,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계약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30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 53조7천억원에서 6조4천억원가량 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공공부문 계약액은 13조1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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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집행력 강화…‘주택공급추진본부’ 공식 출범
국토교통부는 12월 30일 주택공급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장급 전담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시키고, 불법 하도급 단속과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수도권 135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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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폭 재확대…연말 시장 ‘선별적 반등’
KB부동산이 26일 발표한 12월 4주 주간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6%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서울 집값은 0.21% 상승해 연말 관망 국면 속에서도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 조짐을 보였다.12월 4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하며 17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11월 이후 상승폭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하락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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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국내 최초 초저온 LNG 펌프 국산화 성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최근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생산기지 핵심 설비인 `초저온 LNG 펌프`의 국산화 개발·실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초저온 LNG 펌프는 2020년 정부의 국산화 국책 과제로 선정돼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3년에 걸쳐 선박용 시제품을 개발하며 초기 기술을 확보했지만, 현장 상용화 실적이 없어 시장 진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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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 확정…1조6850억 구매이용권 지급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고객 신뢰 복원을 위해 3370만 전 고객에게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는 보상안을 12월 29일 발표했다.쿠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불안을 겪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보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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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의장 사과…“개인정보 유출, 제 판단 잘못이었다”
쿠팡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김범석은 12월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저의 책임으로 발생한 사고로 국민과 고객께 큰 걱정과 불편을 드렸다”며 초기 대응과 소통이 미흡했고 사과가 늦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김범석 의장은 이날 공개한 사과문에서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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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혜훈 지명…정무특보 조정식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2월 28일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장관급 3명과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인사하며 신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하고 경제·과학기술 자문 및 국정 지원 라인을 함께 정비했다.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이규연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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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참여 2배·AI교육 200만명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5년 12월 26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1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과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계획을 확정해 일자리·주거·교육 강화와 청년의 정책참여 통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청년기본법 제8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청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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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는 이제 그만…야간 돌봄공백 메운다
보건복지부는 보호자의 야간 근무와 긴급 상황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1월 5일부터 전국 360개 방과 후 돌봄시설에서 야간 22시 또는 24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 이후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조사나 맞벌이 부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