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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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 증가에 총력 대응…김민석 총리 “단기 성과 가능한 노동안전 대책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노동안전 현안 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증가한 사고사망자 원인을 공유하고 노동자 참여 강화, 공공부문 점검 확대 등 4대 단기 집중과제를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3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443명에서 457명으로 늘어난 데 따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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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확장된 케이-컬처…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서 성과 입증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문체부 대표팀 2곳이 각각 대통령상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0개 기관 예선을 거친 팀들이 공공데이터 기반 혁신성을 겨루는 자리로, 올해 처음으로 인공지능(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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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2·3 계엄은 의회 폭거 대응… 6개월 후 민주당 심판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2·3 비상계엄을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라고 주장하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심판과 보수 세력 재건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이 날 공개한 글에서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을 “한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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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12·3 비상계엄 충격… 국민께 다시 사과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다시 한번 사과하며, 이재명 정부의 내란몰이 중단과 야당 존중을 촉구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1년이자 대선 6개월이 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거나 또는 참여하지 못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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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2.3은 국민이 민주주의를 지켜낸 날… 내란 청산 끝까지 매진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를 국민의 힘으로 막아냈다며 내란 청산과 사법개혁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청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헌법재판소가 올해 4월 4일 파면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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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빛의 혁명 완수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며 국민의 용기와 연대를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이 날 특별성명에서 지난해 12.3 친위 쿠데타를 국민의 힘으로 저지한 사건을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비무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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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K-국방우주 자립 핵심 기술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방우주 기술 자립을 위한 첫걸음인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에 착수했다. 우주반도체가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국방 반도체는 미사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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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밀의료 융합인재양성사업’ 선정… 글로벌 의과학자 양성 선도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가 ‘2025년 하반기 융합형 의과학자 학부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희대 정밀의료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김도경 교수)이 주관하며, 첨단 바이오·정밀의료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융합 의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첨단 바이오·정밀의료가 국가의 핵심 전략 분야로 지정돼 기술 선도를 위한 정책 지원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을 이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학부생 단계부터 다른 학문과의 교류와 연구 경험을 통해 의과학자를 육성하는 전 주기적 지원이 필요했다.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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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첫 공개
현대자동차·기아는 3일(수)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2025, 이하 IREX)’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1974년 개최 이래 올해 26회를 맞이한 IREX는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 중 하나로, 전 세계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로봇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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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 법정형 최대 30년으로 상향…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사기 범죄에 대해 최대 징역 30년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형법상 사기죄 등의 법정형을 상향하는 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 날 본회의에서 사기죄·컴퓨터등사용사기죄·준사기죄의 법정형을 상향하는 형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기존 ‘징역 10년&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