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
코이카, 카자흐스탄과 중앙아 5개국 디지털 역량 강화
한국이 최빈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발전 경험을 살려 전통적인 선진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을 연결하며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KazAID)과 공동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8월 25일부터 3일간 카자흐스...
-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합동 점검…어린이 생활환경 안전 강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생활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5주간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행안부·교육부·식약처·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총...
-
공영방송 이사 확대·사장추천위 의무화…개정 「방송법」 26일부터 시행
공영방송의 거버넌스와 방송 편성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정 「방송법」이 오는 2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25일 “지난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방송법 개정안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조와 사장 선출 절차, 편성·보도 책임성 제도가 대폭 개편된다”고 밝혔다.개정...
-
캠핑·불멍 아이템 ‘휴대용 에탄올 화로’, KC 안전기준 신설
캠핑과 ‘불멍’ 열풍 속에서 수요가 급증한 휴대용 에탄올 화로에 대해 정부가 별도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화재사고와 신체 부상 방지를 위해 휴대용 에탄올 화로를 ‘KC 안전기준 준수대상 생활용품’으로 지정하고, 관련 안전기준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휴대용 에탄올 화...
-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개막…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소상공인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겨루는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25일부터 28일까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한국 소상공인이 세계적(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데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한 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나 ...
-
2023년 연금통계…“고령층 수급 확대, 청년층 가입은 감소”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금통계」에 따르면, 고령층의 연금 수급은 확대되고 있는 반면 청년층의 연금 가입률은 낮아지는 추세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현재 세대의 노후 안전망은 강화되고 있지만, 미래 세대의 준비 부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올해 65세 이상 인구 중 연금을 1개 이상 수급한 사람은 863만6천명으로 전년 ...
-
8월 26일 경찰국 공식 폐지…“경찰 독립성·정상화 한 걸음 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6일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과 시행규칙 개정을 공포·시행하며 경찰국 폐지 절차를 공식 완료했다고 밝혔다.경찰국 폐지안은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이날 시행으로 설치 2년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행안부는 “경찰국은 설치 과정에서 경찰 내부의 강한 반발...
-
행안부, ‘생활인구 등록제’ 도입…제2의 거주지에서도 맞춤형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인구 등록제’를 도입한다. 행안부는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이 지역에서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근거를 담은 ‘생활인구 확대 지원 등에 관한 참고조례안’을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에 25일 제공했다고 밝혔다.생활인구는 기존의 정주인구 개념을 넘...
-
올여름 온열질환자 1.37배 증가…고령층·낮 시간대 집중 발생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올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구급 출동 건수가 총 2,866건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배 늘어난 수치로, 집중호우 이후 이어진 기록적 폭염이 국민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소방청이 공개한 119구급활동 통계(8월 12일 기준)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고령층...
-
경찰, 관계성 범죄 종합대책 발표…AI 예측·앱 감시로 피해자 보호 강화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최근 관계성 범죄가 살인으로 비화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기존 정책을 전면적으로 고도화하고 입법 보완에 나선 것이다.경찰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살인사건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