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
초등학생도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 국립과천과학관 `AI 부트캠프` 인기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AI 신입 훈련소(부트캠프)`를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KT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자격(AICE, AI Certificate for Everyone)` 시...
-
국민 의견 즉각 반영, 상표·디자인 심사기준 바꾼다
특허청이 기업과 국민의 의견을 즉각 반영해 상표·디자인 심사기준 등 행정규칙을 신속하게 개정하기로 했다. 이는 법률 개정 없이도 해결 가능한 현장 애로사항들을 빠르게 개선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함이다.특허청은 지난 7월부터 `상표·디자인 열린심사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
-
윤호중 행안부 장관, 이태원 참사 현장 및 추모공간 ‘별들의 집’ 방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 현장과 희생자 추모공간인 `별들의 집`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진상 규명을 약속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행정안전부는 8월 4일 윤 장관이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어 종로구에...
-
`영원히 기억하며 책임지고 바꾸겠습니다`…이태원 참사 추모위 출범
김민석 국무총리(이하 김 총리)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책임지겠다며 추모위원회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렸다. 추모위는 추모공원 및 기념관 조성, 추모 행사 등 추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정부는 8월 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김 총리 주재로 제1회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추모 사...
-
행안부, 경찰국 폐지 위한 직제 개정 절차 착수
행정안전부가 대통령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경찰국 폐지를 위한 직제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고 민주적 통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로, 8월 말까지 모든 개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국정기획위원회가 경찰국 폐지를 신속 과제로 선정한 데 따라,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대통...
-
동원산업, 동원F&B 100% 자회사 편입 마무리… 중복상장 해소·글로벌 사업 본격화
동원그룹의 지주사 동원산업이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동원F&B의 100%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 4월 본격적인 수출 확대와 사업 재편을 위해 동원산업과 동원F&B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4개월 동안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7월 31일부로 동원F&B의 상장을 폐지하고 동원산업의 신주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추가로 상장되는 주식 수는 452만3902주로, 전체 주식 수(총 4414만7968주)의 10.25%에 달한다. 동원산업의 동원F&B
-
가스공사, 취약계층의 슬기로운 에너지 생활 돕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가스공사가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KOGAS 걸음 기부 캠페인`과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가스공사는 지난해 대구 동구 저소득 가정에 대해 낡고 오래된 가...
-
`대원 안전이 곧 국민 안전`…소방청, 폭염 속 현장 소통 강화
소방청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전국 소방관서 안전관리 현장소통`을 추진한다. 소방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2주간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현장 소방관서를 방문해 대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사항을 수렴할 방침이다.기상청에 따...
-
호우특보 발령에 중대본 1단계 가동…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라
전라·충청권 서쪽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오늘(3일) 오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중대본부장인 윤호중 장관은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 ‘과하다 싶을 정도’의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행정안전부는 전라·충청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특...
-
이재명 대통령, 취임 59일 만에 시도지사 간담회 개최... “균형 발전은 국가 생존 전략”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59일 만인 2025년 8월 1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균형 발전은 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수도권보다 지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도지사들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한미 관세 협상에 감사를 표했으며, 지방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