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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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22조4094억원·영업이익 4조1246억원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조영철)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는 31일(금)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4094억원, 영업이익 4조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62.2% 증가한 수치다. 조선,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다.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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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접견…동포사회 지원 및 교류 확대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해 호르헤 마크리 시장을 만나 동포사회 지원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마크리 시장은 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열쇠`를 전달했다. 해당 열쇠는 도시를 방문한 외국 정상이나 주요 인사에게 우정의 의미로 수여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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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년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외교부는 31일 2026년도 정부혁신 및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선정된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12건 가운데 본부 사례 3건에 대해 김정한 기획조정실장이 외교부장관상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재외공관의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은 각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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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검찰 수사권 폐지 및 수사·기소 분리
대한민국국회는 31일 제4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검찰의 수사권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이 날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은 총 투표수 178표 중 찬성 175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처리되었다. 앞서 전날(30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이 무제한토론을 요구했으나, 국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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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7년 연속 무분규로 2026년 임단협 협상 타결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 (노동조합 및 경영진)문화를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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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 국가통계로 첫 공개
병무청이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1년간의 병역판정검사 자료 295만 건을 분석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등록하고 매년 청년 남성의 건강 변화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하는 통계는 대한민국 19세 남성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병역판정검사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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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제34기 로스쿨생 실무수습 성황리에 종료
법제처가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4기 실무수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실무수습에는 건국대와 고려대 등 전국 13개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전원이 모든 교육 과정을 차질 없이 수료했다. 이로써 2010년부터 시작된 법제처 실무수습의 누적 수료자는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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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 추천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공식 추천하며 10년간 이어진 제도 공백 해소에 나섰다.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특별감찰관 제도는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비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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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 처리 강력 규탄
국민의힘은 7월 31일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의회 독재`이자 `국회 거수기법`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이 날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소기각 완화 조항`을 몰래 끼워 넣은 점을 지적하며, 이는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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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친환경 선박 분야 4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산업통상부는 31일 제53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삼성정밀, Mt.H콘트롤밸브㈜ 등 4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754억 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하며 사업재편을 추진할 예정이다.구체적인 계획을 살펴보면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삼성정밀은 기존 브레이크 제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