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한경협, 내년 1월 BSI 91.1, 기업심리 부진 전망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2024년 1월 BSI 전망치는 전월 대비 2.9포인트 하락한 91.1을 기록했다. BSI 전망치는 2022년 4월(99.1)부터 기준선 100을 하회하고 있다. 12월 BSI 실적치는 94.9로 기준선 100을 하회했으나, 지수 값 자체는 전월(‘23.11월, 89.2)대비 5.7포...
-
12조 중소기업 정책자금, ‘청년‧영세기업’ 지원 혜택 확대한다
앞으로 청년‧영세기업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정책자금을 더 많이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17개 광역자치단체에 권고했다.현재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는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
제2금융권도 전세사기 예방에 힘 보탠다
현재 5개 시중은행에서 시행 중인 확정일자 정보 확인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제2금융권 등으로 확대된다.국토교통부는 13일 기업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신협, 농협중앙회,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6개 금융기관 및 한국부동산원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서면)한...
-
가계 빚 평균 9186만원…40대는 1억원 넘어
가구가 안고 있는 부채가 올해 3월 기준으로 평균 918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소폭 증가한 수치로, 특히 60대 이상 가구주의 부채가 가장 크게 늘어났으며 40대는 1억원을 넘는 빚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또한,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구도 증가하고 있으며,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상황에서 대출 차주들의 우려가 ...
-
올해 제4호 스마트물류센터 2개소 신규 인증
국토교통부는 7일 우수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갖춘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4등급, 본인증),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2등급, 예비인증) 등 2개소를 ’23년 제4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밝혔다.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받은 곳은 첨단장비 구입 및 시설 건축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대출이자의 0.5~2%p)를 지원받을 수 있다.㈜엘에...
-
중기부, 2023 공공구매 촉진대회···공공구매 유공자 45명 포상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공공구매 유공 포상행사인 ‘2023 공공구매 촉진대회’를 개최했다.2001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증대를 위해 노력한 우수 공공기관 및 소속직원과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포상 규모는 총 3개 부문 45점으로, 우수...
-
청년창업가, 공공구매제도로 날개달다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은 30일 공공구매 촉진대회 후 서울 엘타워에서 청년 창업기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창업 후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도와 성능인증 제도 등 공공구매제도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한 ‘㈜빛글’ 등 5개 청년 창업가들을 초청해 공공구매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
-
“내년 수출 반등할 것”, 무협, 2024년 수출 7.9% 증가 전망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30일 ‘2023년 수출입 평가 및 2024년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우리 수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6,800억 달러, 수입은 3.3% 증가한 6,660억 달러, 무역수지는 140억 달러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IT 수요 회복으로 반도체 등 IT 제품이 전체 수출 성장세 주도...
-
`2030 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사우디 리야드 선정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부산은 현지시간 28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9표를 얻는 데 그쳐 119표를 획득한 1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크게 뒤졌다.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받았다.한국은 1차 투표에서 사우디가 가결 정족수 3분의 2를 얻지 못...
-
한국, 2030년 G7 경제력 달성 위해서는 매년 3.5% 성장 필요하다
한국의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서는 경제력 규모를 G7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성장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9일 `한국경제 G7 경제력 달성 가능성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경제적 측면에서 1975년 G6 회원국 자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