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이달 들어 10일까지의 수출, 전년동기에 비해 조업일수 적어 15.4% 줄어
이달 들어 10일까지의 우리나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조업일수가 줄면서 15.4% 감소했다. 그러나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일평균 수출은 5.8% 늘었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12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4%(20.4억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일로 작년(7.5일)보다 1.5일이 적었...
-
11일(오늘)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로 자금줄이 말라버린 소상공인 276만명에게 11일부터 최대 300만원의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이날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은 집합금지 업종 11만6000명, 영업제한 업종 76만2000명, 일반 업종 188만1000명이다.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강화 조치로 집합금지 또...
-
11일부터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9조3천억원 지급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이 제한·금지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 근로자·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9조3000억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280만명을 대상으로 한 버팀목자금이 지급된다.지난해 11월24일 이후 정부...
-
우리금융지주 경영진,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7만5000주 매입
우리금융지주 경영진들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겨냥해 7만5000주가량의 자사주를 매입했다.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원덕 수석부사장·신민철·최동수·노진호·황규목·이석태·정석영 부사장과 박종일·우병권·이성욱·황원철 전무, 이종근 상무 등이 각각 2000주씩 매입했다. 지난해에만 다섯 번...
-
작년 11월 반도체 등 상품 수출 늘면서 경상수지 90억달러 흑자 기록
지난해 11월 코로나19 팬데믹 악조건 하에서도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약 9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중심으로 수출이 늘면서 상품수지가 대폭 늘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0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89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년동월(73억9000만달러) 대비 15억8000...
-
LG전자, 새 성장동력 마련 위해 美 데이터 분석 업체 '알폰소' 인수
LG전자가 TV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미국의 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를 전격 인수했다.7일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TV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Alphonso)'를 약 8000만달러(한화 870억원·지분 50% 이상)에 인수했다고 밝혔다.알폰소는 올해로 9년된 신생기업으로 가장 큰 무기는 ...
-
김용범 기재부 차관, 증시 상승 여력과 관련 “실물경제 회복 뒷받침 돼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증권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물경제가 받쳐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가진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금융시장의 안정적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시장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코로나19 방역 성공과 실물경제의 회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
-
“중대재해법, 이것만이라도”···경제계가 바란 마지막 세 가지
여야 합의에 따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까지 이틀 남은 가운데 경제계가 최후의 읍소에 나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10곳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대재해법 제정에 대한 경영계 마지막 읍소’라는 공동 입장문을 냈다. 손경식 경총회장은 “경영계가 그동안 뜻을 모아 중대재해법 ...
-
거침없이 진격하는 한국증시... 코스피 3000선 가볍게 돌파
올 들어 세번째 거래일인 6일 오전 유가증권 시장은 개장하자마자 솟구치면서 코스피지수 3000선을 가볍게 돌파했다. 이후 경계매물이 쏟아지면서 다소 밀리긴 했지만 11시 현재 다시 오르는 양상이다. 한국증시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수 상승을 주도한 건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다. 개인투자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
-
국민연금, 대한항공 증자 위한 정관 변경 안건에 반대 결정
대한항공 지분 8.11%를 보유한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증자와 관련해 6일 여는 대한항공 임시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 이날 주총에 상정된 정관 변경 안건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식 총수를 2억5000만주에서 7억주로 늘리는 내용이다. 국민연금에 반대에도 아시아나항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