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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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 첫 가동
정부가 한미 관세합의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전략적 투자 임시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미 관세합의 이행 상황과 전략적 투자 후보 프로젝트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마련한 임시 추진체계를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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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금융의 핵심인 손님 신뢰 강화 위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2일 오전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CCO(손님 총괄책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금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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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 290억달러 돌파…1월 역대 최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3일 2026년 1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290.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8.5% 증가해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과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증가율을 동시에 기록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수입은 140.9억 달러로 20.0%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49.6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ICT 수출은 전체 수출 658.5억 달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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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13개월째 두자릿수 증가…1월 고용률 역대 최고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61.0%로 전년과 같았고 15~64세 고용률은 69.2%로 0.4%p 상승해 1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취업자는 10만8천명 증가해 1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폭은 둔화됐다.1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3.6%로 0.2%p 상승했고, 실업률은 4.1%로 0.4%p 올랐다. 15세 이상 경활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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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이익 547억 돌파… 매출 12%·영업이익 25% 증가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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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AI 기반 내부통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AI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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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수은 행장 “통상위기 넘고 산업생태계 복원”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통상위기 극복과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 금융 지원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대기업부터 지방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모든 정책 역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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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 개편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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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OS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맞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의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 경영 진단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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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금융권 최초 국민성장펀드에 2000억 투자 개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