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불법사금융 피해, 한 번 신고로 차단…원스톱 대응체계 구축
금융위원회는 26일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만으로 불법추심 중단과 채무자대리인 선임, 불법 수단 차단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
-
구윤철,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정상외교 경제성과 점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한중·한일 정상회담의 경제 분야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핵심광물 대응과 2026년 해외 플랜트 수주 확대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논의했다.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관세 등 통상조치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개편…지방 취업·근속 집중 지원
고용노동부는 26일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시행하고 비수도권 우대 원칙을 도입해 지방 기업의 채용 확대와 청년의 취업·근속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는 기존 Ⅰ·Ⅱ유형을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해 청년의 지방 이탈과 수도권 쏠림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
-
국세청 개청 60주년…2026년 국세행정 대도약 시동
국세청은 2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하며, 개청 60주년을 맞아 안정적 세수 확보와 공정 세정, 미래 혁신을 통한 국세행정 대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날 상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통해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과 다...
-
수출 7천억 달러 돌파한 2025년 한국…관세 압박 속 체질 강화
관세청은 2025년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7,094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반도체 호조와 수출시장 다변화에 힘입어 무역수지 777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무역통계를 품목·국가·금액 등 8개 분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
-
일하는 방식을 다시 정의하다…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2일~4일 코엑스 마곡 개최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 협업 환경의 변화,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의 재편은 더 이상 특정 산업이나 일부 기업만의 이슈가 아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일의 본질을 다시 묻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MICE 전문기업 더피엠디와 HR 커뮤니티 기고만장의 주최로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Work, Re:design(일의 본질을 묻다)’을 주제로 기술 전시를 넘어 AI와 자동화, 스마트 워크 등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솔루션
-
하나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 위해 맞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
-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가입 가능한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며 △상승 추구형(최저 이율 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 이율 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 추구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차부터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 이율 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
-
하나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 맞손…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m...
-
KB금융, 시가 1.2조원 규모의 자사주 861만 주 소각… 2026년에도 변함없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추진 지속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1월 15일 자사주 861만 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한다. 금번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 매입한 물량을 일괄 소각하는 것으로, 전일 종가(13만4700원) 기준 약 1조2000억원 수준이며 발행주식총수의 2.3%에 달하는 규모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KB금융이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KB금융은 그간 안정적인 자본 비율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해 왔으며 유통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 수익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