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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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 출시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보험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되어 있던 기존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여러 개의 상품을 가입하지 않아도, 단 한 번의 설계만으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설계도 가능하다. 고지 유형을 업계 최고 수준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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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비대면 무역업무 서비스 확대… 수입기업 편의성 증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업 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수입화물선취보증(L/G, Letter of Guarantee)[1]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수입기업은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신청서와 계약서, 송장 등 증빙서류 제출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서비스로 수입기업은 기업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수입 거래 정보를 입력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파일로 제출하는 것만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간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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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출범…18년 만에 경제 컨트롤타워 재편
재정경제부는 1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18년 만의 정부조직 개편을 계기로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로서 한국경제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 조직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출범은 2008년 기획재정부 출범 이후 18년 만의 조직 개편으로, 경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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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상환부담 완화 총력…올해 2조4천억 금융지원
서울특별시는 2026년 고환율·고물가에 따른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조4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신규 대출분부터 가산금리 인하와 중도상환수수료 전면 면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서울시는 올해 정책자금 2조2천억 원과 특별보증 2천억 원을 포함해 총 2조4천억 원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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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향한 새해 첫 걸음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일 오전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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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첨단 전략산업, 혁신 기술 기업 대출 우대 늘린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첨단 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 대출 56조원 공급 계획에 포함된 핵심 상품이다. 특히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첨단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 첨단 선도기업 대출’은 △첨단 전략산업 영위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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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확정했다고 31일(수)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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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출 7,097억달러…무역수지 780억달러 흑자
관세청은 1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잠정치를 발표하고, 연간 수출이 7,0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수출은 69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고, 수입은 574억 달러로 4.6% 늘었다. 이에 따라 12월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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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새해 첫 행보…인천공항서 수출 현장 점검
관세청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1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찾아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수출 7천억 달러 달성을 뒷받침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청장은 이 날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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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5년 10대 뉴스…통상 대응·AI 관세행정 성과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정리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과 AI 기반 관세행정 전환, 수출 산업 지원과 사회 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5년 관세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관세청은 2025년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열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다. 전국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