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
직장인 절반 “부업 중”… 가장 많은 선택 기준은 ‘시간’
기업 주문형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가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7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직장인의 48.4%가 부업을 하고 있다고 답하며 부업 선택의 최우선 기준으로 ‘시간’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기업 주문형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는 최근 ‘부업 참여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
-
2025 ‘한국 관광의 별’ 10곳 선정… 황리단길·비양도 등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7일 ‘2025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경주 황리단길을 비롯한 관광지·관광콘텐츠·관광발전 기여자 등 총 10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올해 대한민국 관광을 빛낸 주역들을 공개했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한국 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장소와 콘텐츠...
-
수면마취 후 운전했다면… 모든 면허 ‘취소’ 적법 판정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프로포폴 수면마취 후 운전해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취소가 적법하다고 결정하면서, 약물 투약 이후 운전 금지 규정의 엄격한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프로포폴을 투약한 후 약물 영향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이유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14건 승인… 한-미 원격수하물·AI DRT 등 혁신 가속
국토교통부는 25일 제7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수하물 원격검색, 자율주행 셔틀, AI 기반 농어촌 수요응답형교통(DRT)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14건에 대해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승인하며 혁신 실증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위원회는 「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구성된 심의기구로,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2명 등 총 25명 이내로 운...
-
정부,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 583건 개선 추진…전국 합동 점검 결과 반영
행정안전부는 9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경찰청·교육청·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 84개소를 점검한 뒤 사고 요인을 분석해 총 583건의 교통안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정부가 일상생활권에서 반복되는 보행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과 전통시장 주변 등 사...
-
김포공항, 승용차·예약택시 전용 승차존 신설…공항 이용객 안전 강화
한국공항공사는 11월 25일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1층 전면도로에 승용차와 예약택시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승차존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포공항 국내선 1층 버스정류장 구간에서는 그동안 승용차와 예약택시의 무단 정차로 인해 버스 이중 정차와 구내도로 교통 혼잡, 보행 안전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공사는 이러한 문...
-
정부, 자율주행차 ‘글로벌 3강’ 도약 추진…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정부가 11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실증도시 조성부터 규제개선·R&D 확충·책임체계 정비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본격 추진되는 정책으로,...
-
산부인과 의료사고 배상액 국가 보장… 최대 15억 지원 개시
보건복지부는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으며, 국가가 최대 15억 원의 배상액을 보장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필수의료 인력의 배상 부담을 줄이고 환자 피해 회복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
정부,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 총력… 계절관리제 목표 19㎍ 달성 다짐
정부는 11월 25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제1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고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확정하면서, 다가올 겨울·봄철 고농도 시기를 대비해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 19㎍/㎥ 달성을 위해 범부처가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는 겨울철 서풍 유입, 대기 정체, 난방 연...
-
충남 당진서 ASF 확진… 위기경보 ‘심각’ 격상, 전국 확산 차단 총력
충남 당진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정부는 11월 25일 전국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살처분 및 집중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확산 차단에 나섰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24일 당진 지역 돼지 폐사 신고를 받은 뒤 정밀검사를 진행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