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
“코레일-SR 통합 시 하루 1만6천석 이상 좌석 추가 확보 가능”
SRT 예매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속철도 좌석을 대폭 확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코레일과 SR의 통합 운영이 제시됐다.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22일 발간한 정책자료집을 통해 “코레일과 SR이 통합 운영될 경우 수서고속선 9,954석, 동탄역 6,560석을 포함해 하루 최대 1만6,923석의 좌석이 추가 확보 가능하다”며 &ldq...
-
장기이식 기다리다 숨진 환자, 지난해 최대치 기록...최장 8년 대기도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 환자 수가 지난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기자 수와 대기일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뇌사 장기 기증자 수는 줄어들고 있어 장기이식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각해지고 있다.22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부터 제...
-
K-뷰티 해외진출 지원사업, 단기 성과에 그쳐...사후관리 체계도 미흡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중소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이 한류 열풍에 기대 단기 홍보에만 그치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갑)은 진흥원이 추진하는 K-뷰티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대해 “단기적인 행...
-
디지털전통시장 3곳 중 1곳 매출 감소...308억 투입 효과 `엇갈려`
정부가 전통시장 디지털화를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전통시장 지원사업`에서 매출 감소 사례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 중인 디지털전통시장 지원사업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이 완료된 48개...
-
송옥주 의원 "대형마트 쌀값 상승 막으려면 공공유통망 확대해야"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대기업 중심의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 유통망을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쌀 소매유통채널 판매자료(POS DATA)를 분석한 결과, 대형...
-
연상호 감독, BIAF2025서 애니메이션 창작 비하인드 전한다
천만 영화 <부산행>과 최근 화제작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에서 관객과 만난다.연상호 감독은 10월 26일 오후 3시 30분, 부천 웹툰융합센터 3층에서 열리는 ‘소소한 TALK!!’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무비토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꼬마>의 공동 연출자...
-
K-UAM, 도심 실증 본격 착수… 아라뱃길 상공서 통합 운용성 점검
차세대 미래 항공 모빌리티로 불리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이 실제 도심 환경에서의 운항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2일부터 인천 아라뱃길 일대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사업인 도심 실증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전남 고흥의 개활지에서 진행된 1단계가 UAM 기체의 기본 ...
-
GS25, 1~2인 장보기 플랫폼 선도… 신선강화형매장 2026년 1000호점 목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1~2인 가구를 위한 ‘근거리 장보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선식품 매출은 △2023년 23.7% △2024년 25.6% △2025년(1~9월) 27.4%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은 2000여 종으로 소포장 농·축·수산물, 선어, 제철 농산물 등 1~2인 가구의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GS25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운영 전략이 이러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선
-
환경재단 ‘맑은학교 만들기’ 5차년도 참여 학교 모집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프로젝트 ‘맑은학교 만들기’ 5차년도 대상 학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건강하게 꿈꿀 수 있는 학습·돌봄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환경재단과 한화는 지난 4년간 전국 21개 초등학교 약 1만5000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인프라와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정부의 돌봄 확대 기조를 반영해 환경과 돌봄이 결합된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 올해 선정될 학교에는 배움과
-
김종민 의원 “이름만 알뜰한 알뜰주유소…민간 공동구매로 진짜 경쟁 만들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세종시갑)은 20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알뜰주유소의 실효성 한계와 정유사의 불공정 계약 구조를 비판하며, 민간 공동구매 활성화와 모바일 주유서비스 도입 등 주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2011년 알뜰주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