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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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쥐포 실채` 긴급 회수 조치
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남 여수시 소재 ㈜아라움이 제조한 `쥐포 실채(조미건어포)`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아라움(전남 여수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쥐포 실채(식품유형: 조미건어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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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 확정…17년 만에 노사 합의
최저임금위원회가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32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290원(2.9%) 인상된 것으로, 17년 만에 노사 합의를 통해 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이다.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32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5년 최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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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2차관, 치과·약사·한의사단체와 잇단 면담… 현장 소통 강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7월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보건의약단체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8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에 이은 두 번째 행보다.이번 방문은 이형훈 차관 취임 이후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각 단체의 주요 현안을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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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E100 산업단지 추진 위한 TF 발족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RE100) 목표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RE100 산업단지 추진 TF`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입주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RE100 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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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광역급행철도·부산-울산 철도·구리-성남 지하고속도로 예타 통과
국토교통부는 7월 10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리~성남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권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핵심 기반사업으로 꼽힌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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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폭염 속 물류현장 점검…“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철저히”
고용노동부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물류센터 현장점검과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하며, 노동자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나섰다.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7월 8일 오후 CJ대한통운 용인센터를 방문해 작업장의 온열환경과 노동자 안전 조치를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6대 주요 물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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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저임금 논의 본격화…노·사 최종 수정안 제시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 8일과 9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본격적인 막바지 논의에 들어갔다.이번 회의에서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이 각각 제7차 및 제8차 수정안을 제시하며, 입장 차를 다소 좁혔다. 근로자 측은 제7차 수정안으로 시급 11,000원(2025년 대비 9.7% 인상), 제8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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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관감염증 급증…“손 씻고, 충분히 익히는 것이 첫걸음”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장관감염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안전한 음식 섭취와 철저한 손 씻기를 강조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은 최근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10개 병원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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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시간 `어려움` 등급 숲길 걷기…WHO 운동 지침 충족
국립산림과학원이 숲길 걷기가 도시에서의 일반 걷기보다 정서적·신체적 건강 효과가 크다는 연구 분석 결과를 내놨다. 특히 주 3시간 이상 ‘어려움’ 등급의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운동 지침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9일, 숲길 걷기와 관련된 다양한 국내외 연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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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얼음 안전 ‘주의보’…식약처 검사서 6건 세균수 기준 초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을 맞아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6건이 세균수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식약처는 지난 6월 2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프랜차이즈 및 개인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아이스 음료에 사용되는 식용얼음 총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