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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행복하길'…인천 화재 형제 동생 친구들 추모 이어져
지난달 부모가 일을 나간 사이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화재가 발생해 형제 중 동생인 A(8)군이 치료 중 숨진 가운데 A군이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은 학교 학생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 미추홀구 모 초등학교는 어제(22일) 4개 학년의 등교 수업을 진행하면서 A군의 안타까운 소식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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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생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력히 반대···“日 방류 결정 철회하라”
민생당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생당 관계자들은 “오염수의 해양방류 결정은 유엔해양협약 제194조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 오염수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주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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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민단체, K-물대포 수출에 “살상무기 수출 멈춰라”
기업과인권네트워크, 참여연대, 국가폭력에저항하는아시아공동행동, 등 시민단체가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서 ‘K-물대포 수출 장려하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진압장비 수출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씨는 “정부와 경찰은 살상무기를 수출하는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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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책 발표하며 "택배기사 사망에 책임 통감"··· 실효성엔 물음표
CJ대한통운이 22일 택배노동자들의 사망에 대해 사과하며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하도급법으로 인해 대리점에게 권고“하는 차원에 그치는 수준이기 때문에 실효성에 의문이 따른다. 한편 전날 과로사로 추정되는 올해 CJ대한통운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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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중상모략, 가장 점잖은 단어”···‘라임사태’ 부실수사 의혹에 반박
라임자산운용사건 관련 로비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자 윤석열 검창총장이 강하게 반발했다. 윤 총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법무부의 발표는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다. 무슨 근거로 그런 발표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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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인천서 또 나와···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인천에서 독감 백신 접종을 받은 70대 남성이 2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 연수경찰서와 인천시청에 따르면 연수구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0일 연수구 소재 한 개인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맞았다. A씨는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가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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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천 장미공원서 너구리 발견···산책로서 목 축이는 모습 포착
지난 21일 부천시 도당산 산기슭의 장미공원에서 너구리가 발견됐다. 너구리는 나무 사이에 몸을 숨기는가 하면 장미공원 산책로까지 나와 목을 축였다. 부천시 네티즌들은 이를 보며 “종종 보이는 친구다”, “도당산 직접 다녀와 봐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천시는 도당산에서 너구리가 발견된 것에 대해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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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려면 학급당 학생 수 16명이어야”
학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m 규칙을 시행하려면 학급당 학생 수를 16명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 학교 밀집도 기준은 ‘전체 학생의 3분의 1’, 혹은 ‘3분의 2’로 정해져 있다. 이를 밀집도가 아닌 객관적인 숫자로 정해놔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과 이은주 정의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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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노조 혐오 노동법 개악 시도 묵과 않을 것” 개정 중단 촉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1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노조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의 노조 혐오 노동법 개악 시도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양대 노총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개정안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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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인천항보안공사, 5년간 509명 퇴사···특수경비직의 실태
인천항보공사의 열악한 근무조건이 특수경비직 퇴사자를 늘리고, 인천항보안경비업무까지 지장을 초래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이 인천항만공사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의 자회사인 인천항보안공사의 최근 5년간 특수경비원 퇴사자는 509명이다. 이는 현재 특수경비원 현 인원인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