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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숙한 게 아니라 무능한 거다
데뷔 36년차 원로급 프로 정치인 황교안의 무능함을 초짜 정치 신인 황교안의 미숙함으로 감싸주고 치장해주는 언론인과 지식인들이 여전히 많다. 그들 중 절반은 약체 황교안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세워서 날로 손쉽게 정권재창출을 이루겠다는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들이다. 나마지 절반은 정권 탈환보다는 공천 확보가 먼저라고 여기는 박근혜 정권의 잔당들이다
2019-06-2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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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법(法)’을 만들자
여러분들은 광명시에 살고 있는 고급 공무원을, 대학 교수를, 여론 주도층을, 기자와 PD를, 시민단체 관계자를 도대체 몇 명이나 알고 있는가? 정두환 바른미래당 금천구 지역위원장은 명색이 서울시의 25개 자치단체들 가운데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금천구에는 단 1명의 서울대 교수도 살고 있지 않다고 씁쓸한 어조로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개탄한 바가 있다. 광명이라고 해서 금천보다 형편이 얼마나 나을지 몹시 의문시된다. 두 동네 모두 지역구 국회의원이 본연의 역할을 방기하면 지역구의 시급한 현안들이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형국으로 표류하기는 매한가지 사정인 이유에서다
2019-06-2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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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박영선과 이인영의 지역구입니까
너무나 불편한 대중교통망에 놀랐다. 버스와 전철을 타기가 서울시내의 다른 지역들과 비교해 불편하면 불편했지, 결코 편리하지는 않았다. 특히나 강남권에 견주면 여기 구로의 교통여건은 ‘수출입국’의 구호 아래 “화물차가 먼저!”였기 마련이었을 구로공단 시절의 수준과 단계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다
2019-06-1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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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③ “부천 대장신도시, 만들지 않는 게 정답이다”
문재인 정부가 3기 신도시를 짓겠다며 삽질을 하려는 곳은 수도권 지역의 그린벨트들 중에서도 단연 보존가치가 크고 높은 곳들임을 저는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후세와 미래를 위해 어떻게든 반드시 보존해야만 하는 공간입니다. 아파트를 짓겠다면서 이러한 지역을 회복 불능으로 훼손시키겠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짓입니다
2019-06-1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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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부부젤라 주민설명회와 항동주민의 목숨 건 단식투쟁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국토부의 광명서울고속도로 착공계 일시중지 명령 효력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민과 시행사, 국토부, 지자체는 어떤 합의점도 찾지 못한 채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지난 4월 말 국토교통부는 “항동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명·설득을 거쳐 공사가 재개될 필요가 ...
2019-06-15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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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② “대장신도시는 문재인 정부의 또 다른 내로남불”
3기 신도시 건설 사업은 당장 중단시키는 게 정답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울합니다. 중단시킬 동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시민운동가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으로 이름을 날리던 사람이 환경부 장관이 됐는데도 정부의 노골적인 그린벨트 파괴 움직임에 그 누구도 제동을 걸지 않습니다. 3기 신도시가 들어설 지역의 그린벨트는 기존의 개발제한구역들 중에서도 가장 보존가치가 놓은 곳들입니다
2019-06-1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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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주민은 목숨 걸고 단식하는데… “그래요?”
[서남투데이=강우영 기자] 최재희 항동지구현안대책위원장이 13일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지 이틀이 지났다. 최 위원장은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착공을 중단하고 주민과 협의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파트와 학교 아래로 터널이 지나가는 주변 지역민 모두 최 위원장의 단식을 안타까워하면서도 한편으론 응원하고 있다.주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안전...
2019-06-14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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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① “부천 대장신도시 사업비, 4대강 사업비와 맞먹어”
부천의 대장신도시라고 해서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300만 평이 넘는 땅에 2만 채의 아파트를 건축할 경우 아파트 한 채를 5억으로 계산하면 통틀어 10조 원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아파트만 짓나요? 사무용 건물도 지어야 하고, 이런저런 기반시설도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은 20조 원짜리 천문학적 금액의 프로젝트로 귀결되는 겁니다. 대장신도시 하나만으로도!
2019-06-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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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③ “상괭이 서식지 옆에 골프장이라니”
이렇게 이율배반적 정책을 태연히 펼쳐온 사람들이 시흥시의 위정자들입니다. 제가 시민운동을 전개할 때에는 문제제기에 주로 치중했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으로 변신한 이상 단순한 문제제기에만 머물지 않고 본격적인 문제해결의 주체로 나서려고 합니다
2019-06-0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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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② “시흥시의 ‘서울대 퍼주기’ 더는 안 된다”
서울대학교가 시흥시와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한 가지 유일한 희망이자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국민의당의 공천을 받아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오세정 현 서울대총장의 고뇌에 찬 결단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제가 오세정 총장을 직접 만나서 날밤을 지새우며 담판이라도 짓고 싶습니다
2019-06-05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