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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은 진짜로 좋은 정치인일까
유능한 정치인은 자신을 뽑아준 유권자들의 이해와 요구를 악착같이 대변하는 정치인이다. 똑똑한 유권자는 자신들의 권익을 악귀같이 증진시켜줄 정치인에게 표를 주는 유권자이다. 그런 측면에서 박용진도 유능한 정치인은 아니고, 미아동과 삼양동의 유권자도 똑똑한 유권자는 아니다
2019-05-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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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② ‘안심팔이’는 있어도 ‘안유동맹’은 없다
역사가 바른미래당에게 부과한 중차대한 사명이 있습니다. 거대 양당이 담합해 확대재생산해온 낡고 무능한 기득권 정치체제를 탈피하고 타파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국민의 명령은 여전히 준엄하고 유효하다고 믿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이 역사적 사명을, 국민적 명령을 성공적으로 지속가능하게 담아낼 그릇 역할을 해낼 수 있는 틀이고 제도입니다
2019-05-1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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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① “유승민은 순진했고, 손학규는 잘 버텼다”
저는 바른정당 계열 분들이 약간은 순진한 생각을 갖고서 반란에 나섰다고 봅니다. 당 지도부를 무리하게 인위적으로 끌어내리려고 했으니 일단는 반란이라고 일컬어야죠. 그런데 손학규 대표가 예상외로 강력한 결기를 보여줬습니다. 손학규 대표께서 아주 완강하게 버티셨거든요
2019-05-0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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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좋고, 지자체 원하고'···대장지구 3기 신도시 채택, 당연했다 “산업·문화·주거가 공존하는 친환경 명품 스마트 자족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장덕천 부천시장이 7일 오후 3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밝힌 이야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4일 ‘폭풍전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장 시장은 “다음주를 생각하면 지금은 폭풍전야 같다. 여러 가지 미래를 그리며 강태공처... 2019-05-07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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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높아진 시민의식...뒤처지는 광명시 행정 "구로차량기지의 실상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는 이것에 분노한다."지난 3일 광명시가 주최한 구로차량기지 이전 관련 시민토론회는 광명시와 시민들의 온도차만 확인한 자리였다. 시민들은 구로차량기지의 실상을 알게 되면 찬성할 시민이 없을 거라며 이전 반대 이유를 조목조목 따져 지적했다. 밤일마을 원주민이라고 자신... 2019-05-07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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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 그녀의 눈물’, ‘도가니’→‘부러진 화살’ 잇는 사회고발 열풍 일으킬까
영화 ‘노리개: 그녀의 눈물’이 ‘도가니’, ‘부러진 화살’에 이어 날카롭고 비판적인 사회 고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노리개: 그녀의 눈물’(제공: 조이앤시네마/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과 ‘도가니’, ‘부러진 화살’. 이들 영화의 공통점은 충격 실화를 기반으로 해 시간이 지날수록 ...
2019-05-03 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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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박근혜 탄핵은 다당제의 힘”
다당제가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기능하려면 빼어난 정치적 리더십의 존재가 불가결합니다. 리더가 정말 잘해야만 하는 것이 다당제입니다. 다당제는 독식이 불가능한 체제입니다. 독주를 불허하는 체제입니다. 다당제의 본령은 의회민주주의를 제대로 구현하는 데 있습니다. 국회를 폐쇄하지 않는 한 정치의 중심무대는 의회공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2019-05-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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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과 마지노선③ : 정권의 무덤 공영방송
문재인 정권의 세 번째 마지노선은 지칠 줄 모르는 과거사로의 여행이다. 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을 타임머신에 태우고자 정말 열심히 노력해왔다. 문재인 정권이 국민들에게 탑승을 연신 종용하는 타임머신은 과거로만 갈 수가 있는 반쪽짜리 타임머신이다. 문재인의 타임머신에는 미래로 향하는 시간이동장치는 탑재되지 않았다
2019-04-2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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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과 마지노선② : 승자의 무덤 헌법재판소
자유한국당을 축구팀에 비유하면 이 팀은 상대방이 골을 넣는 걸 막는 데는 도통 관심이 없다. 득점포를 쏳아 올린 상대편 선수가 축하 세리머니를 그라운드에서 하지 못하게끔 하는 일에만 온통 신경이 곤두서 있다
2019-04-2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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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과 마지노선① : 전쟁사의 이미선 마지노선
프로크루스테스는 침대에 지나가는 행인들을 눕혔지만 전간기의 프랑스는 침대에 스스로를 눕혔다. 드골 장군과 일부 소장파 전문가들만이 세상이 변했음을, 숙적 독일이 변화된 세상에 조응해 전략전술과 참모진용을 획기적으로 혁신시켰음을 호소했지만 그야말로 황야에서의 고독한 외침에 불과했다
2019-04-22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