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169명 늘어···1000명 넘었다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모두 1146명으로, 결국 1000명을 넘어섰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확진자 수를 공개했다. 전일 오후 4시 당시의 확진자 수보다 약 169명이 추가 확진 진단을 받았다.사망자는 총 10명, 전일 사망한 몽...
2020-02-26 안정훈
-
[영상] “100일 전에 장례 치르도록”…청와대 108배 돌입
문중원 열사의 유가족들과 문중원 열사대책위, 시민대책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중원 열사 진상규명 등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2일차 108배를 진행했다.
25일 정오, 비가 오는 날에도 108배에 나선 유족들은 문중원 사망 100일(3월 7일) 전에는 장례를 치러야 한다며 정부의 역할을 촉구했다. 지금껏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 유족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유가족과 노동자 시민 등이 108배를 진행하고 있는 중 경찰은 불법집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3차의 해산명령을 단행했다. 108배 기도를 마친 후 유가족과 문중원 대책위는 경찰 행위에 대한 강력한 항의 입장을 밝혔다.
명숙 인권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는 “유가족과 시민들이 100일 전에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간절한 108배 기도를 하는데 경찰은 어떻게 불법집회 운운하고 해산명령 방송을 하며 방해를 하는가”라며 “열사의 어머니는 언제나 꿋꿋한 모습이었는데 오늘은 참을 수 없는지 눈물을 흘리셨다. 국가는 외면하고 있지만 시민과 동료들은 외면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경찰의 행위는 불법이고, 반인권적”이라고 규탄했다.
시민대책위는 코로나19의 확산 세로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이대로 해결되지 않은 채 묻힐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단체행동은 힘들지만, 문 기수의 유가족들은 내일도 청와대 앞에서 108배를 하며 3월 7일까지 108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0-02-25 허지우
-
서울시, '신천지 시설' 188개소 폐쇄··· 집회 금지 명령
서울시가 신천지예수교 관련 시설 188개소를 폐쇄하고 신천지 집회 전면 금지 명령을 내렸다.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기준, 신천지 예수교 관련 시설 총 263개소를 점검해 188개소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으며, 이날부로 서울시 전 지역 신천지 집회 전면 금지 명령을 내렸다. ‘서울시 점검반’을 운영해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 조치 등 ...
2020-02-25 서진솔
-
차량공유 ‘타다’ 합법에···택시조합 “檢, 항소해라”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차량공유 서비스 ‘타다’가 재판에서 합법 판결을 받은 것에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검찰에게 항소하라며 집회를 벌였다.서울개인택시운송조합은 2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타다 OUT! 검찰 강력대응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타다 OUT”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항소를 촉구했다.이... 2020-02-25 안정훈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60명·사망자 1명' 추가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 60명,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60명 추가돼, 총 89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24일에 사망한 107번째 환자는 53년생 남성으로 청도 대남병원 사례 관련자다. 사망 관련성은 조사 중이다.새롭게 확진된 60명의 현... 2020-02-25 서진솔
-
영등포구, '코로나19 예방' 국회 전면 방역실시… 24시간 문 닫는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참석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국회에 강력 요청해 관련 시설을 폐쇄 조치하고 시설 내‧외부 및 주변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는 지난 22일,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은 데 따른 조치다. 하 회장은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으며, 미래통합당 소속 곽상도‧심재철‧전희경 국회의원 등도 함께 참석했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즉시 구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비상 대응에 착수하며, 국회사무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대책회의 직후 유선으로 국회사무처에 연락을 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회 본관, 의원회관 등 폐쇄 및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또, 직원 및 행사 참석자들의 건강상태를 전수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구에 통보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에 따라 24일 오후 6시부터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국회 건물(국회 본관, 의원회관, 국회도서관 등) 내부 및 외부 주변에 대해 소독 및 방역을 실시했다. 구는 향후 질병관리본부, 국회사무처,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 및 추가적인 확진자 파악에 나서는 한편 24시간 비상체계를 구축하며 철저한 방역 및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역 내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 동선이 파악되고 있는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민·관 공조를 통한 총력대응으로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0-02-25 허지우
-
코로나19 확진자 833명···일본 제쳤다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833명으로 집계했다. 같은날 오전보다 70명이 늘어난 숫자다.중대본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9시보다 70명 늘어난 833명이다. 하루 사이에 23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것이다.지역... 2020-02-24 안정훈
-
[풀영상] 대국민 예방수칙 개정…"발열·호흡기 증상자 등교·출근 말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와 출근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위기경보) '심각' 단계 전환에 따라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해 배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정 수칙에는 기침이나 목아픔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3~4일간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는 지침이 담긴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 1339),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을 찾을 때는 대중교통이 아닌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써야 한다. 의료진에게는 해외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한 경우가 있는지를 알려야 한다.
임신부와 65세 이상 고령자, 신부전, 당뇨 같은 병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찾지 않는 편이 좋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경우처럼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정 본부장은 또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있는 사람은 외출하거나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해야 하며, 격리조치 중인 사람은 의료인, 방역 당국의 지시를 따라 자가격리 수칙을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신천지대구교회 집회 등에 참석했던 신도와 방문자들도 자가격리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보건소, 1339 콜센터 등에 문의한 뒤 지시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02-24 박진선
-
이재명 "353개 신천지 시설 14일간 강제폐쇄·집회금지"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관련 법에 따른 긴급행정명령을 내려 14일간 도내 신천지 관련 모든 시설을 강제폐쇄하고 일체의 집회를 금지하기로 했다.
도내 신천지 교회시설은 물론 복음방, 센터 등 신천지 측이 관리하는 모든 집회 가능 시설에 대해 24일부터 14일간 강제폐쇄돼 출입이 제한된다.
이재명 지사는 24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긴급행정명령 발동을 발표했다.
이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제47조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출입금지·이동제한' 규정과 제49조 제1항의 감염병 확산을 막고자 도심 내 집회를 제한할 수 있다는 '감염병의 예방 조치'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신천지 측이 공개한 도내 유관시설은 239곳이지만 도가 교회 관계자 종교 전문가, 자료, 시민 제보 등을 토대로 파악한 유관시설은 270곳으로 차이가 난다.
이 중 111곳은 신천지 측 자료와 일치했고 45곳은 현장 조사 결과 신천지 시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는 신천지교회가 앞서 공개한 시설과 자체 조사한 시설을 포함한 353곳 시설에 대해 방역 및 강제폐쇄 표시를 하고 폐쇄기간 공무원을 상주시켜 폐쇄명령을 집행할 방침이다.
2020-02-24 허지우
-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신천지 교인'의 남편 포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부천시 확진 환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부천시 확진 환자는 6명으로 늘었다.부천시에 따르면 24일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부천시 총 확진 환자는 6명으로 늘었으며, 13명이 자가격리 중이고 581명이 감시해제 됐다.새롭게 추가된 첫 번째 확진자, 두 번째 확진자는 각각 246번 환자...
2020-02-24 서진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