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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추락사 故 심장선씨 아들 “남동발전사장이 하청업체에 책임 몰아줄테니 그쪽과 합의하라 했다"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석탄회(석탄재)를 옮기다가 추락 사망한 고(故) 심장선 씨의 유가족이 남동발전 측에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사건 경위를 명확히 알릴 것을 촉구했다. 심씨 아들을 비롯한 유족들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2일 오전 고인의 빈소인 경기도 시흥시 센트럴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 2020-12-02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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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발전소 사망 사고 막을 수 있었다 지난 28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석탄재를 옮기는 화물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가운데, 석 달 전에도 추락사고가 발생했지만 예산 문제로 조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이 지난달 30일 오후 사고가 난 인천 영흥화력발전소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과... 2020-12-01 이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