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공정해지면, 삶이 바뀌고 경제가 살아난다는 것 입증할 것”
[서남투데이=강우영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경기도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은 공정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세상이 공정해지면 삶이 바뀌고, 경제가 살아난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규칙을 지키면 이익 보는 사회, 경기도가 만드는...
2019-06-27 이영선
-
"헐값 강제 수용 반대"...시흥 거모지구 대책위, 무기한 단식·삭발 농성 [서남투데이=박혜성 기자] 시흥 거모지구 주민들이 26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사업본부 앞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 및 삭발식을 개최했다.거모지구 토지 지장물 통합대책위원회가 개최한 이날 행사엔 거모지구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모지구 수용에 대한 현실적 보상과 양도세 면제 등을 촉구했다.대책위는 정부... 2019-06-26 오현택
-
‘항동초 밑으로 터널 건설’, 조희연 교육감 “제가 이걸 어떻게 할 방법이···”
[서남투데이=강우영 기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구로구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광명서울고속도로 항동초등학교 지하터널 건설과 관련해 “제가 이걸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면서도 “(건설 반대에)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26일 서울 구로 오류동 오류아트홀에서 열린 ‘우리 학교의 미래, 조희연 교육감에...
2019-06-26 이영선
-
문재인의 후계자는 조국이었다
막을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다. 필자는 국가권력까지도 강남 엘리트들이 확고하게 장악하는 참담하고 반민중적 현실을 막을 능력이 전혀 없다. 그래서 범여권에 속하지는 않아도 범강남권에 속하는 사람의 한 명인 잠실 주민으로서 조국 수석이 여권의 다음번 대권주자로 추대‧옹립되는 사태를 적극적으로 환영하기로 통 크게 마음을 다잡았다. 조국에 대한 나의 환영은 진심이다. 이번엔 진짜로 진짜다.
2019-06-26 공희준
-
"주민 이주시키자" vs "관련법상 무리"···항공기 소음에 우는 고강동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25일 열린 부천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고강동을 두고 이학환 시의원과 장덕천 부천시장이 의견 충돌을 빚었다. 특히 이학환 시의원은 고강동 일부 아파트 주민 이주와 관련한 시정질문에서 시의 답변을 듣고 "이 정도 답변은 저도 할 수 있다"며 언성을 높였다.고강동은 부천시 내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
2019-06-26 안정훈
-
안산 '반값 등록금 조례', 시의회서 제동..."심의 보류 결정" [서남투데이=박혜성 기자] 안산시 반값 등록금 조례가 시의회에서 제동 걸렸다.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4대 3으로 심의 보류를 결정했다.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 회의를 열고 '안산시 대학생 반값 등록금 지원 조례안' 표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7명 의원 중 4명이 심의 보류에 표를 던졌다.자유한국당 윤태천, 강광주 ... 2019-06-25 오현택
-
황교안, 미숙한 게 아니라 무능한 거다
데뷔 36년차 원로급 프로 정치인 황교안의 무능함을 초짜 정치 신인 황교안의 미숙함으로 감싸주고 치장해주는 언론인과 지식인들이 여전히 많다. 그들 중 절반은 약체 황교안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세워서 날로 손쉽게 정권재창출을 이루겠다는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들이다. 나마지 절반은 정권 탈환보다는 공천 확보가 먼저라고 여기는 박근혜 정권의 잔당들이다
2019-06-25 공희준
-
이인영 원내대표, 구로구 보훈 행사 결국 ‘불참’...영상 인사도 없어
[서남투데이=이종범 기자] 광명서울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구로구 주민이 바라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구로갑)와의 만남이 24일 무산됐다.(본보 ‘이인영 원내대표, 24일 구로 호국보훈의 달 행사 참석할까?’ 6월 21일 보도)이 원내대표의 행사 불참으로 이 원내대표는 ‘지역구 현안 외면’이라는 주민...
2019-06-24 장석우
-
광명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민선 7기 시정역량 집중
[서남투데이=강우영 기자] 광명시가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총 5만60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박승원 시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일자리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을 통해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5,270명과 민간일자...
2019-06-24 이영선
-
‘이언주법(法)’을 만들자
여러분들은 광명시에 살고 있는 고급 공무원을, 대학 교수를, 여론 주도층을, 기자와 PD를, 시민단체 관계자를 도대체 몇 명이나 알고 있는가? 정두환 바른미래당 금천구 지역위원장은 명색이 서울시의 25개 자치단체들 가운데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금천구에는 단 1명의 서울대 교수도 살고 있지 않다고 씁쓸한 어조로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개탄한 바가 있다. 광명이라고 해서 금천보다 형편이 얼마나 나을지 몹시 의문시된다. 두 동네 모두 지역구 국회의원이 본연의 역할을 방기하면 지역구의 시급한 현안들이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형국으로 표류하기는 매한가지 사정인 이유에서다
2019-06-21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