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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에게 ‘주거와 일자리’, ‘자립심과 소속감’을··· 한사랑 가족 공동체, 그리고 두부공장 두부 공장 안은 기계 열기로 잠시만 머물러도 땀으로 온몸이 젖는다. 수증기 때문에 앞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일하고 있는 공동체 식구들의 얼굴은 웃음으로 가득하고, 말하는 목소리는 힘이 넘친다. 한사랑 가족 공동체가 운영하는 두부 공장은 오전 6시부터 불이 켜진다. 공동체 식구 3명은 여름엔 6~7시간, 겨울엔 11~12시간 물에 불린 ... 2020-07-02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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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실련 “靑 공직자 중 다주택자 즉시 교체해야”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일 “청와대 공직자 중 다주택자에게 주택 처분을 권고했지만 집값을 낮추는 정책 추진도, 다주택자의 주택처분도 없었다”며 청와대를 향해 다주택 공직자들의 즉시 교체를 촉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청와대 대통령 참모 중 37%가 다주택자고, 아파...
2020-07-01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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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로차량기지 이전 결단코 막아낼 것”···광명시민 500명 결의대회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광명시민들이 광명시민운동장에 한 데 모여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결사 반대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차량기지 이전을 결코 막아낼 것”이라고 목소릴 높였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30일 광명시민운동장에 모여 차량기지 이전 ...
2020-06-30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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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임위 18개 모두 맡는다···본회의서 선출 예정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민주당은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고 국정을 운영하게 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협상에서 합의문에 초안까지 만들었지만 오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책임지고 운영키로 했다&...
2020-06-29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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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왕성교회 확진자 27명까지 늘어··· 방역당국 "종교시설, 고위험시설 포함 검토"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27명까지 늘었다. 관악구는 주말 동안 관내 고위험시설 및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나서고, 방역당국은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12시 기준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8명 추가돼 총 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방문... 2020-06-28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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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최대집 회장, “첩약 급여화 강행하면 의사들 총파업으로 파국 이르게 될 것”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면 한국의사들의 총파업으로 파국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첩약 건강보험 적용 결사반대 및 한방건강보험 분리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대집 회장은 대회사에서 “의사들은 첩약 건강보험 ...
2020-06-28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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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왕성교회 확진자 7명 추가·총 19명··· 신규 확진 51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돼 총 19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해 총 19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16명, 경기 3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전 교인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 2020-06-27 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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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재선 도전 표명..."지역 주요현안 완수“
박남춘 인천시장이 25일 인천 주요 현안을 완수하기 위해 2022년 지방선거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이 재선 의사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원도심 재생사업을 보더라도 하나 고쳐서 하는 데 2년이 걸린다"며 "개항장 거리 등 제대로 완수하려면 ...
2020-06-25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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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완② “한국의 진보는 국력을 기르려는 마음이 없다” 중국은 반중심(反中心)의 전략과 원칙에 기초해 미국과의 대결에 임하는 중입니다. 중국은 기존의 중심인 미국의 허점과 급소를 발견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집요한 시도들 가운데 핵심적 작업이 과거의 역사적 사례들에서 쓸모 있는 시사점을 제공해줄 만한 단서와 지침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2020-06-2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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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완① “미국에게 지면 중국은 끝장” 우리가 주목해야만 할 부분은 현재 중국의 국가부주석으로 재임 중인 왕치산(王岐山)의 역할과 행보입니다. 왕치산은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인물입니다. 실제로 전공을 살려 나중에는 박물관에서 관리자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왕치산이 2013년에 중국 공산당의 기율검사위원회 서기로 임명되면서 당원들에게 필독서처럼 소개한 서적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정치사상가 알렉시스 드 토크빌이 1856에 펴낸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 혁명」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2020-06-24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