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부평구, `부평두레놀이보존회 정기전승공연` 개최 이영선 기자 2024-05-27 18:04:08

인천 부평구는 지난 25일 `부평두레놀이보존회` 주관으로 `제9회 부평두레놀이 정기전승공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는 지난 25일 `부평두레놀이보존회` 주관으로 `제9회 부평두레놀이 정기전승공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두레놀이`는 삼산동에 전승되는 두레농악으로, 과거에 농사일을 할 때 두레를 짜서 농사일의 흥을 돋우던 두레패 농악을 계승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총 다섯 마당으로 농기놀이와 우물고사, 논두레, 호미걸이, 파접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부평두레놀이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공연과 함께 그에 대한 해설과 설명이 함께 제공돼, 관람객들이 두레놀이를 좀 더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두레놀이는 부평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이 구민들에게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켜가고자 하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두레놀이`는 지난 2015년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된 이후 매년 공연을 통해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0개의 댓글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