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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주식·무역 배운다…영등포구, 초등생 경제교실 모집 8월 11·14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서 진행 한국경제TV·매일경제TV 출신 강사 참여 관내 초등 1~6학년 120명 선착순 모집 서원호 기자 2026-07-21 10:00:02

영등포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 원리를 영어로 배우는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을 연다.

 

영등포구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안내 포스터.

영등포구는 8월 11일과 14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에서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수업은 2교시로 구성된다. 1교시는 경제동화 읽기와 저금통 꾸미기 등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2교시에는 영어 경제 신문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화폐 개념과 돈 관리, 수요·공급과 가격 형성, 창업과 기업의 역할, 생산과 국제 무역, 주식 시장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지수희 전 한국경제TV 기자와 홍성진 매일경제TV 앵커 등 영어경제교육 전문가들이 맡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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