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구로 돌봄 어린이 330명, 방학에 스케이트·운동 배운다 7월 24일~8월 26일, 돌봄센터 18곳 대상 보건소 운동사 방문·아이스링크 체험 병행 비만 예방·생활습관 형성 초점 김미경 기자 2026-07-22 09:00:02

방학철 신체활동 공백이 길어지는 돌봄 어린이를 위해 구로구가 건강 특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동계스포츠 체험 특강을 받고 있다..구로구는 관내 돌봄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오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스마트폰 사용 확대와 학업 부담으로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방학철 어린이의 비만을 예방하고, 규칙적인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18개소에서 약 330명이 참여한다. 구로구보건소 운동사가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비만 예방 교육과 근육퍼즐 맞추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관내 아이스링크에서는 스케이트 전문강사가 맡는 동계스포츠 체험 특강도 별도로 운영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돌봄센터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개의 댓글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