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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취약계층 폭염 대비에 5억 9000만원 지원 김해인 기자 2026-07-27 10:30:46

수출입은행, 취약계층 폭염 대비에 5억 9000만원 지원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전국 취약계층의 혹서기 대응에 총 5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은은 자립준비청년에게 냉방기기를 지원하고 무더위 사각지대에 노출된 고령층에게 냉방 전기요금 실비를 지원하며, 폭염 위험군 아동에게는 여름구호키트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냉방 소외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입은행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수은은 향후 혹한기 난방비 지원까지 사회적 약자 대상 에너지 지원사업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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