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사단법인 기본사회 “민주당 내 기본사회 적임자는 임미애” 김세준 이사장, 임미애 후보 정책 이해도 및 실천력 높게 평가 임미애 후보 ‘농어촌기본소득’ 법제화 및 기본사회 전환 강조 강기중 기자 2026-08-12 11:01:09

사단법인 기본사회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임미애 후보를 기본사회 정책을 이끌 적임자로 공식 지지했다.

 

사단법인 기본사회 `민주당 내 기본사회 적임자는 임미애`

임미애 후보는 10일 사단법인 기본사회 사무실을 방문해 김세준 이사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 측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기본사회 의제가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 현실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김세준 이사장은 `임미애 후보는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향후 당에서 기본사회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명확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실제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써왔고 이를 핵심 과제로 챙기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그동안 농어촌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지난 2024년 `농어촌기본소득법안`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국회에서 관련 정책 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정책 공론화를 선도했다.

 

자신을 `농어촌기본소득론자`라고 정의한 임 후보는 `농촌은 매달 고정 지출이 상당함에도 소득은 1년 중 특정 시기에만 집중되어 12달을 살아내는 일 자체가 늘 버거웠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임 후보는 `국민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다면 우리 농어민과 국민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에 대해 임 후보는 `AI 산업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 사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 후보는 `당내외 사회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견인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미애 후보는 1992년 경북 의성에 정착해 34년간 농업에 종사한 현장형 농민 출신이다.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농어민본부장과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을 거쳐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0개의 댓글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