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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9월 1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표창·힐링토크쇼 진행 오후 1시 체험부스·홍보영상 시작…2시 기념식서 유공자 표창 조승희 진행 `소통 힐링토크쇼` 2부 편성 9월 1~7일 지역 곳곳 부대행사 병행 김미경 기자 2026-08-27 08:54:15

구로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토크쇼·체험부스·유공자 표창을 아우르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구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홍보포스터.구로구는 9월 1일 오후 1시 구청 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정된다. 구로구는 이 기간에 맞춰 구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뉜다. 오후 2시 시작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는 KBS 공채 개그우먼 조승희가 진행하는 `양성평등 소통 힐링토크쇼`로 꾸며지며, 참여형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함께 이어진다.

 

강당 일대 체험부스에는 올해 개소 20주년을 맞은 구로구가족센터, 따뜻한마음,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참여해 양성평등 인식조사·퀴즈·캠페인·작품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내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캠페인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성차별 언어 바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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