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만민중앙교회가 신천지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도로 번지는 가운데, 국내 교회들이 신천지의 출입을 금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2일 ‘신천지 출입금지’ 안내문을 단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입구의 모습.
한편, 정부가 종교게에 종교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가운데 만민교회는 지난 1일 주일 예배를 강행했다.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만민중앙교회가 신천지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도로 번지는 가운데, 국내 교회들이 신천지의 출입을 금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2일 ‘신천지 출입금지’ 안내문을 단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입구의 모습.
한편, 정부가 종교게에 종교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가운데 만민교회는 지난 1일 주일 예배를 강행했다.
금천구, 느려도 한 걸음씩 알아가는 사회…느린학습자 정서 사회성 성장 지원
평택시, 신청사(행정타운)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오세훈 시장, ``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약자동행 챙길 것``
KT, 미래 세대와 함께 DMZ서 생물다양성 보전 나서
현대자동차, 최초 제작 단편 영화 `밤낚시` 공개
선유도공원에서 요가와 클래식으로 여름의 낭만을 즐긴다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영상학과, 한류 문화콘텐츠 선도할 인재 양성
이재명, "신혼부부의 기초자산 형성을 국가가 직접 지원하겠다"
한동훈, 첫 의총 참석 "4월 10일까지 완전히 소모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