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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그린뉴딜 6대 전략사업 추진 본격화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0-10-15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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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은 시청 국·과장 등과 함께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그린뉴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오산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곽상욱 시장과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그린뉴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오산시 2020년 그린뉴딜 종합계획은 자연과 함께 하는 청정도시 오산 건설을 비전으로 6대 전략사업을 주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도시 완성을 목표로 2025년까지의 계획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연과 조화된 녹색 건축물 조성 ▲친환경 차량 보급 및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폐기물 자원화로 청정도시 건설 ▲푸른도시 건설로 온실가스 흡수원 확충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도시 완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심흥선 환경과장이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한 배경과 오산시의 20년간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설명하면서 각 실과소의 그린뉴딜 종합대책 수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를 주관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며 지구온난화와 자연재해 및 유래없는 전염병 등은 환경파괴로 인한 영향”이라고 훈시했다.

 

이어 “주차장 에너지 제로화 같은 경우 자동차 전기 충전소 설치에만 국한하지 말고 주차장 상층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여기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로 전기차도 충전하고 사무실 에너지로도 활용하고 잉여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에 판매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린뉴딜 종합대책을 더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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