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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2021년도 시정운영방향 발표... 안전도시·산업혁신도시 등 추진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0-11-27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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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은 제267회 안산시의회 제2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 모두의 삶이 빛나는 안산,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위한 2021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안산시)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제267회 안산시의회 제2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 모두의 삶이 빛나는 안산,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위한 2021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26일 정례회에서 ▲생명·안전도시’ ▲산업혁신도시 ▲문화·관광도시 ▲스마트 그린뉴딜 도시 ▲복지·포용도시 ▲소통·참여도시를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첫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명·안전도시’는 안산형 방역체계를 견고히 하며, 특히 조두순 출소와 관련한 지역사회 안전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세부적으로는 ▲흉악사범의 재범방지를 위한 보호수용제도 제정 협조 ▲법무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 협의 ▲방범CCTV 3천800여대 증설 ▲성폭력 제로 시범도시 추진을 통한 시민이 안심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각종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4차 산업혁명을 함께하는 산업혁신도시’는 ▲디지털 뉴딜 산업의 선도역할 ▲카카오 데이터센터 착공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운영 지원 ▲미래형 자동차 지역특화 발전특구 지정 등 미래를 위한 첨단 산업분야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셋째 ‘바다를 품은 수도권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는 ▲안산 산업역사박물관 개관 ▲시화호 뱃길 ‘해수호 생태체험선’ 운행 ▲대부광산 퇴적암층·동주염전 체험장 조성 ▲김홍도 테마거리 조성 ▲김홍도의 도시 조례 등 추진을 통해 특색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넷째 ‘자연과 어우러지는 스마트 그린뉴딜 도시’는 ▲안산형 뉴딜사업 발굴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 ▲수소시범도시 조성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 조성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 확대 ▲역세권 순환버스 본격 운영 등 안산이 그린뉴딜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간다.

 

다섯째 ‘나눔이 있는 살맛나는 복지·포용도시’는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상 지원 사업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임산부·신생아 ‘생활안전보험’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등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과 함께, 코로나19로 위기가정에 희망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소통·참여도시’는 ‘풀뿌리 지방자치’의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안산형 지역회의를 발전시키고,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행정 혁신에도 앞장선다.

 

윤 시장은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현장 행정과 지역균형 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시정의 모든 성과가 시민 여러분에게 돌아가 74만 시민 모두의 삶이 빛나는 안산,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2021년도 예산규모는 총 1조9081억 원으로 ▲사회복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교통 인프라 확대 ▲감염병과 범죄예방시책 등을 중점적으로 예산안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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