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로 보통 불리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배출된 법률가들에 대한 일반 국민들과 법률서비스 수요자들의 신뢰와 믿음이 여전히 그리 높지 않다. 이러한 인식이 세간에 퍼지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남투데이에서 김정욱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진선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