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광명시지부는 지난 27일 광명시민체육관 오픈아트홀 및 야외 광장에서 시민과 학생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제13회 광명시 문화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2018년 제13회 광명시 문화의 한마당문화의 한마당 행사는 광명시민의 여가 충족, 독서인구 저변확대, 건강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유치원, 초등생, 중학생, 일반시민이 참여하여 매년 열린다.
이날 ‘봄-여름’이라는 주제로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경연, 어린이 독서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시민체육관 잔디 광장 곳곳에 텐트를 치고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은 그 동안 쌓은 실력을 한껏 뽐냈다.
미리 선정한 3권의 도서를 읽고 문제를 푸는 〈어린이 독서골든벨〉에는 초등학생 4-6학년이 참가하여 학생들과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펼쳐졌다. 광명서초등학교 5학년 윤재성 군이 2년 연속 영예의 독서골든벨 금상을 받았으며 은상 2명, 동상 8등 총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야외 광장에서는 재능기부자 및 새마을문고지도자들이 운영하는 무당벌레 메모판 만들기, 하바플라리움 무드등, 천연섬유 탈취제, 사과먹는 애벌레, 페이스 페인팅, 곤충 만지기 및 담아가기, 곤충표본 생물전시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한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개최된 백일장과 사생대회 우수작은 오는 6월 8일 하안도서관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수상자는 9월 8일 개최되는 ‘2018년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