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1년 달라지는 ‘금천구’···행정·경제·교육 등 5개 분야 정보 수록 책자 배포
  • 이유진 기자
  • 등록 2021-01-19 11:16:25

기사수정
  • 금천구, ‘2021 달라지는 금천생활’ 발간

금천구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를 담아 ‘2021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금천구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를 담아 ‘2021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2021 달라지는 금천생활’에는 ▲더불어 행복한 금천(행정분야) 7건 ▲다시뛰는 금천(일자리·경제분야) 9건 ▲안전한 금천(교통·환경·안전분야) 8건 ▲따뜻한 금천(복지·건강분야) 17건 ▲돌아오는 금천(교육·문화분야) 13건 등 총 5개 분야 54건의 정보를 수록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금천구는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매일 수거제를 시행하고, 폐비닐·투명폐페트병의 별도 분리배출 및 배출 요일제를 시행한다. 

 

생활임금은 전년대비 233원 인상된 10,540원이며, 1세대 1주택자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0.05%로 인하한다.

 

모바일 화폐인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3월 1일부터 입시학원(연매출 10억 이상), 프랜차이즈·대리점 중 중견기업 이상 직영점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금천구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 또한 개관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금천소방서가 오는 9월 준공예정으로, 금천구 전역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부간선 지하도로 또한 9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그간 서부간선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며, 안양천 횡단보도교 신설로 안양천으로 단절된 지역의 주민과 학생들의 보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5동 복합청사 준공, 독산로 지중화 사업, (가칭)금천형 과학관, 스마트 도서관, 새길과학놀이터 등 다양한 구민 편익시설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복지분야를 살펴보면 장수어르신에 대한 장수축하금 지급과 함께 긴급돌봄이 필요한 50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시재가, 식사지원, 주거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이 밖에도 보훈예우수당 인상(2만원→3만원),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 기초연금 지원대상 확대 등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이 전년보다 폭넓게 적용된다. 

 

금천구는 ‘2021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동주민센터, 지역 내 주요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구민 누구나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수록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2021년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통해 변화된 구정책의 혜택을 누릴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