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평구, 드론 활용한 스마트행정 추진 확대한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1-01-29 13:14:37

기사수정

부평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행정을 확대한다.

 

부평구, 드론 활용한 스마트행정 추진 국유재산 파악을 위한 드론영상 및 지적도 중첩 영상

구는 29일 ‘드론 활용 행정업무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구 산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산업의 하나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도 그 활용도가 늘어나고 있다.

 

부평구 토지정보과도 추세에 맞춰 구정 전반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9년 헬리콥터형 회전익 드론 1대를 구입하고 워크스테이션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갖춰 드론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2년 연속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액 국비로 전문교육 기관에서 드론 조종교육을 이수한 국가공인 드론지도 조종자(교관) 1명과 드론조종자 3명 등 총 4명의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구는 지난해 인천시 자치구로는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행정업무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토지 관련 업무뿐 아니라 재해, 공원관리, 건축, 재산관리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데이터처리 후 제공해 최소 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상시 신청을 받아 드론 영상을 촬영하고 해당 부서에 즉시 제공해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태풍 피해를 입은 농경지 촬영 영상을 담당 부서에 제공해 피해면적 확인 및 산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드론 활용 행정업무지원 서비스 확대 운용을 위해 드론 추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정 홍보영상 제작과 도시재생사업 기록화사업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드론 영상을 지원해 보다 빠른 혁신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드론 행정 활용으로 사업별 항공 영상의 별도 구매·제작비용 예산을 줄이는 등 행정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공공의 여러 방면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드론 활용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